나루토15화 애니 영상 사륜안 부활

나루토 15화 만화 애니메이션 animation cartoon
[ 나루토 15화 보는곳 ]
(↑↑ 나루토 15화 위치 ↑↑)

나루토 15화 사스케 눈앞에서 괴물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가아라인데요 사스케가 카카시 선생님으로 부터 배운 치도리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오로치마루가 남긴 주인 때문에 머리를 잡고 쓰러지게 되는데 이때 나루토 일행이 오게 됩니다

나루토 15화 과연 가아라의 무시무시한 변신을 막을 수 일을지 나루토 15권 같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루토15화

예압! 소밤의 모든 회원 및 작가 여러분! 모두모두 안녕!

힘쎄고 강한 월요일 새벽에 새로운 리뷰로 돌아온 재간둥이 하얀유령입니다!

날씨가 진짜 우라지게 추워지고 바람에 칼이 실리기 시작하는 계절이네요.

평소처럼 일단 약 기운 충만한 잡소리로 활기차게 리뷰를 시작하고 싶은데 역시 날씨 탓인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게을러 터진건지 영 잡소리로 쓸만한 게 생각나질 않네요.(요즘 들어 약 기운이 딸리는 것도 있지만요.)

크흠.

아무튼 이번 리뷰는 사전에 두 작품 정도가 예비 선정되었고, 미리 자유게시판에서 이틀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선택으로 영애로운

한 작품이 뽑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작품이 뽑혔는지는 이미 다들 알고계실테니 거두절미하고 바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Made by 하리다스 님의 본격 신개념 시리어스 판타지! ‘라지엘의 서’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잠시 본 작품의 여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해 한 짤.)

자, 늘 그랬듯이 바로 이번 작품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루토15화

시작 전에 이미 한번 언급을 했었고 짤에서도 간략하게 표현은 했지만 이 소설은 꿈과 희망 따윈 오래전에 안드로메다 저 너머로 날려버린 지극히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당장 소설의 첫 시작부터 어두침침한 저택의 감옥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다 주인공 역시 군인들한테 윤간과 고문을 당할대로 당해

만신창이인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하죠.

작중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가 담긴 내용이 아주 없는 건 또 아닙니다만..대체로 그런 즐거운 시간은 금방 끝나버리는데다 1인칭 시점으로 주구장창

이어지는 주인공의 암울하고 복잡한 독백을 듣고있자면 절로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매우 착잡한 기분을 느껴게 되죠.

기본적인 작품 내용은 하나씩 사건별로 풀어말하기엔 굉장히 긴 편이나 최대한 간략히 요약하면 대략 이렇습니다.

이웃나라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제로카란 왕국의 공주 ‘엘리시아 소여’.

그녀는 어느 저택의 지하 감옥에 갇혀 매일같이 모진 고문과 윤간을 당해야만 했고, 고통만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던 중 문득 감옥 안에 모습을 드러낸

한 여자 악마와 눈이 마주칩니다.

자신을 벨리알이라 소개한 문제의 악마는 소여가 자신과 계약을 맺어주는 대가로 저택에서 꺼내주겠다는 약조를 하고,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한

쇼어는 계약을 승낙해 악마에게 잠시동안 몸을 내어주게 됩니다.

 

나루토15화

유혈이 낭자한 한바탕 소동 끝에 갇혀있던 저택에서 빠져나온 소여는 벨리알이 미리 챙겨준 보석들을 팔아 여비와 옷을 마련했고, 이후 벨리알과

맺은 계약에 의해 대천사 셋과 악마를 40여마리나 잡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어째서 굳이 40마리나 잡아야하는지는 조금 의문이지만요.)

일단 계약에 대해 납득한 소여는 벨리알과의 합체(?)를 통한 육체 변형을 이용해 목표한 숫자만큼의 악마를 사냥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는

적대 관계에 있는 천사들의 계약자, 적인지 아군인지 분간할수 없는 고위 악마들을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계약을 맺은 악마 ‘벨리알’이 그녀를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해준 덕분에 소여는 몇번이고 계속 위기를 넘기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씩 그녀의 마음은 병들고 점차 천사와 악마에 대한 의문만이 가득해지게 됩니다.

(하다못해 여주가 이럴 수도 없고..)

그나마 스토리를 대강이나마 요약한게 이 정도이니 실제 이야기가 얼마나 복잡할런지는 아마 조금은 짐작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큰 줄기를 파악하고 나면 그렇게 복잡하기까지 한건 아니지만 워낙 한편한편의 분량이 많은데다 인물 간의 대사보다는 주인공의 독백에

좀더 포커스를 맞추고 전개되다보니 좋든 싫든 읽다보면 내용이 꽤나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9화(2018년 12월 10일 기준)까지 연재가 되어있지만 만약 내용을 좀더 짤막하게 끊어서 썼더라면 이미 진즉에 20편 가까이 되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죠.

자, 그럼 바로 장,단점 체크로 넘어가보도록 할까요?

우선 장점부터 논해보도록 하죠.

 

나루토15화

이 소설의 최대의 장점은 앞서도 언급했던 특유의 괴랄하기 짝이 없는 흡인력입니다.

워낙 문장이 길고 사이사이에 텀을 그리 많이 두지 않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꽤나 짜임새있고 정교하게 내용이 서술되어있으며 군데군데 자잘한

오타가 눈에 띄는 것을 제외하면 한편한편의 완성도 자체는 굉장히 준수한 편이죠.

유일하게 이 소설을 읽기 피곤하게 만드는 점이 바로 10폰트도 안되는 작은 폰트 사이즈와 특유의 울적하고 암담한 분위기인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계속해서 주인공의 행보를 지켜볼수 있게끔 적절히 스토리의 조임과 풀어지는 정도를 잘 조절해주고 있죠.

어지간한 내공을 지닌 작가 분이 아니라면 장문의 글을 이렇게까지 부드럽게 풀어내기가 힘든데 같은 소설 작가로써 실로 경탄스러울 정도입니다.

두번째로 꼽을 장점은 작품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설정들입니다.

천사와 악마로만 나뉘어져있는 이분법적 세계관에 나름 판타지를 고수하고 있지만 그리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고 오로지 주인공인

‘소여’와 주인공의 가장 친한 동료 ‘벨리알’만으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

천사와 악마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과 의문, 거의 신적 존재인 천사나 악마도 엄연히 감정이란게 있으며 서로 간의 호불호나 의견이 극명하게 다르다는 점.

거의 두편에 한번 꼴로 작품의 다음 내용과 관련된 이지선다 선택지를 제공해 독자들이 언제든지 스토리의 결말을 뒤바꿀수 있게 한 점 등.

가볍게 넘어가기엔 어딘지 영 신경쓰이는 특유의 설정들이 이 소설만의 독특한 개성을 톡톡히 살려주고 있죠.

보통 일관성 있게 진행되는 스토리는 대부분 결말을 미리 정해놓고 쓰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가 분께서 새로운 시도를 하신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그러신건지는 몰라도 독자들이 직접 선택을 하게 만들어 결말에 영향을 줄수있게 만들어놓은 건 꽤나 신선했고, 마치 비슷한 형식의 게임인 ‘X킹데드 시리즈’를 하는 느낌마저 살짝 들었습니다.(물론 선택지 등장횟수는 훨~씬 적었지만요.)

(여러분의 선택 한번에 여주가 보는 마지막 풍경이 이 꼴이 될수도 있겠죠? 뜬금없지만 계속 보니까 짤이 은근히 무섭네요.)

자, 그치만 역시 이 소설도 딱 한가지긴 하지만 그냥 넘어갈수 없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문장들과 작은 폰트이죠.

서술의 내용이 충실한 것은 확실히 플러스 점수를 받을만하지만 이 소설은 너무 서술이 충실해서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분들이

절로 숨을 한번 들이키게 만듭니다.

 

나루토15화

당장 프롤로그 격인 1편부터 상당한 분량을 자랑하는데다 띄어쓰기가 잘 되었다쳐도 위아래로 길쭉하게 붙어있는 문장구조,

여기에 폰트마저 작아서 쉽게 눈이 피로해지는 구조죠.

내용적인 부분에선 거의 흠잡을 데가 없지만 조금만 더 가독성을 고려해준다면 정말 괜찮은 소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대한 분량에 비해 아직까진 이렇다할 사건들이 거의 없다는 점, 눈을 확 잡아끌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을 수는 있겠지만

아직 소설이 초기 단계인만큼 이후에 얼마든지 보완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스피디하게 총평을 내보도록 하죠.

이 소설은 [한편의 장편 로드 다큐멘터리] 혹은 [초대형 사이즈의 퍼즐]입니다.

매사에 무심하고 초탈하면서도 늘 악마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을 품고 나아가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에게 끊임없이 의문거리를 부여하는 벨리알을 비롯한 악마들의 행위, 중간중간 결정되는 독자들의 선택은 주인공의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뒤흔들고 나아가 이야기의 결말을 변화시킬 충분한 여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악마에 의해 목숨을 부지한 비운의 소녀가 과연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자신의 손으로 직접 결정해보고 싶다면 바로 아래 링크로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추신 : 꼭두새벽부터 써재껴서 그런지 머리가 아주 노곤하네요. 라지엘의 서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나름 신선한 시도를 보여준 소설인데다

특유의 분위기는 꽤나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자, 그럼 다음 리뷰는 또 어떤 작품이 등장하게 될까요? 여러분들의 추천 댓글, 여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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