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애니 자막 보는곳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애니 자막 보는곳 ]
일단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애니 말부터 하자면…
완전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187화 장면이 아님)
떴습니다. 마지막 여신!!!
개인적으로 반전으로 치히로한테로 옮겨갔다…라는 설정이 나올줄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그리고 우리 디아나느님께서 날개를 얻으셨어요.
…왜? 갑자기 날개가 왜떴을까요?
텐리가 한 귓속말과 뭔가 관련이있을까요?
이말과 날개…뭐라했길래 날개가 생긴걸까요…(이건 186화)
케이마군은…삐~
호감도 상승+날개 등장
뭐지…
그리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아카기가 지옥과 관련된 인물이란걸 케이마한테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 낫은…우등생인가 보내요ㅋㅋ
안타까운 이야기
요세 필요없는 치히로씨는 어떻게 하노…진짜 치히로는 불행합니다…
카츠라기한테 까이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친한 친구를 연결시켜 주고…
불운의 여주인공은 치히로 일듯;;
마지막으로 슬슬 엔딩이네요.
우와….제대로 뒤통수 맞았네ㅋㅋㅋ
나히아4기 6화 애니 가 다른스토리로 가려는줄 알았는데
설마 레벨4가 되기전의 이야기, 게다가 실수로 바로 레벨2가 되버린 때의 이야기라니ㅋㅋㅋ
그렇다면 청왕이 나온것도 납득이 가지ㅋㅋㅋ
아,청왕이 “단죄는 면해주지”라고 하는 대사
별거아닌거 같지만 엄청난겁니다.
레기온의 왕들은 ‘저지먼트 블로우’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타쿠무와 같이 소속 레기온을 배반하고 다른 레기온으로 옮기는 버스트링커를 처단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처단은….버스트링커의 영구퇴장, 모든 버스트포인트를 소실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타쿠무는 청왕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ㅈ되는 겁니다. 아,저지먼트블로우는 버스트링커가나가고 한달동안만 쓸수있어요
쨋든.신캐릭터도 나왔고….마지막에 히메사마가 타쿠한테 대전거는거….시험해보는 건가…..아씨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ㅋㅋㅋ다음주가 기대되네요ㅋㅋㅋ
이번에 제가 소개드릴 애니는 바로 <도교 매그니튜드 8.0>입니다.
매그니튜드는 지진의 강도를 뜻하는 거 같습니다.
실화는 아니지만, 일본에 자주 일어나는 지진을 주제로 만든 애니인거 같은데, 정말 큰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애니 스토리를 알려드리면서 단독 컷이 나오면 주인공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노자와 미라이 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고 세상이 너무 짜증나고 바쁜 가족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린아이라고 얕보는 어른들을 너무 너무 싫어합니다.
동생 유우키는 여름방학때 가족과 놀지도 못하고 삐뚤한 누나에게
가족끼리 여행을 갔던 다리를 보여주기 위해 로봇트 전시회를 빌미로 둘이서 떠나게 됩니다.
누나와 다르게 유우키는 천사입니다.
결말은 무엇인가
저런곳에 가서도 엄마의 생일 선물을 챙기는데, 그때 마리를 만납니다.
다른 어른들과 달리 착해보이는 마리, 하지만 미라이에게는 다 똑같은 어른으로 보이나 봅니다.
결국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자막 에서 마리가 들고 있는 리본을 사고 나오던 도중
화장실이 가고싶어하던 유우키를 귀찮아 하던 미라이가
유우키를 혼자서 화장실에 보내고 주스까지 사오게 합니다.
유우키의 착한 마음씨를 모르는 바보 누나!!
그리고 밖으로 나온 미라이는 이런세계 부서져 버리면 좋을 텐데라고 글을 쓰고,
놀랍게도 그런 글을 쓰고 나자 마자 지진이 일어납니다.
아 참고로 잘못 찍힌게 아니고, 지진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 입니다.
난간을 간신히 잡으며 버티고 있는 미라이가 보입니다.
보시다 싶히, 엄청난 강진으로 창문이 다 깨지고 있습니다. 다리가 무너지고, 길이 뿌서지고,
건물이 쓸어지는 둥 상상도 못할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는데요, 8.0 인 강진입니다.
그러다 미라이는 건물안에 있는 유우키가 떠오릅니다.
눈물을 머금고, 혼자 유우키를 건물에 보낸 자신을 탓하며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요,
화장실에 있다고 생각한 미라이는 1층 화장실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나히아4기 6화 또 다시 여진이 나고, 벽돌에 깔릴 뻔한 미라이를
쿠사카베 마리가 구해줍니다.
32살에 히나라는 딸도 있지만 남편이 일찍 죽었습니다.
마리 정말 착하죠, 강한 여자 마리입니다. ㅎㅎ
마리는 아까 만난 그 남매라고 아는 척을 합니다.
그리고 울며 동생을 찾아야 한다는 미라이를 도와 동생을 찾아줍니다.
정말 정말 착해요ㅠㅠ 이런 세상에서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마리덕에 다시 만난 미라이와 유우키, 그리고 마리는 여진이 발생하고, 건물이 부서질때, 그들을 보호해줍니다.
그렇게 든든하고 의리있는 마리를 여전히 다 똑같은 어른이라고 생각하던 미라이도,
점점 그녀에게 신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사람은 동맹을 맺고, 집 방향이 같다는 걸 알자 같이 집으로 돌아가기를 약속합니다.
그들은 위험한 상황에도 서로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따라갑니다.
유우키가 누나와 보기로 했던 다리도 부서지고,
미라이 집에서도 보이던 도교타워마져 무너져 내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 운이 좋게 살아남고 집으로 점점더 발걸음을 빨리합니다.
유우키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미라이는 자신들을 챙겨주지도 않는 부모는 자신들을 절대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하죠.
제생각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애니 중에서 아마도 미라이는 사춘기 이거나, 중2병인거 같습니다.
그녀의 삐뚤어진 시각은 유우키와 많은 충돌을 만듭니다.
귀엽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오노자와 유우키입니다.
영상 감상평
8살이고 지금은 미라이와 싸우다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울고 있습니다.
이 지진으로 통해 미라이는 누나의 자부심을 갖고 유우키를 지켜주며
삐뚤어진 시각이 점점 허물어져 가고 착해지는데요,
이일을 하는데 마리 역시 한목 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이전에 미라이는 유우키를 많이 귀찮아 하는데, 여진을 이겨 나가며 집에 돌아가는 과정에서 미라이는 많이 성장합니다.
그런데 갑가지 유우키가 쓸어 집니다.
아파도 참고 말하지 않는 유우키 성격 때문에 마리와 미라이는 알지 못했구요,
아프면서도 누나를 위해 열심히 걷던 유우키는 결국 쓸어집니다.
뭔가 심장치 않아 보입니다.
유우키가 쓸어지자 마리와 미라이의 전화로 앰뷸란스가 그를 실고 옵니다.
여기서 유우키는 미라이의 꿈속에서 죽습니다.
미라이는 유우키가 죽는 꿈을 꾸자 너무 무서워 눈물을 흘리며 일어났는데,
유우키는 살아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유우키에게 해주자 유우키는 이상한 꿈이라며 둘은 꺄르르 거리며 놉니다.
그리고 둘은 다시 마리를 만나 마리의 집으로 향하는 데요,
마리의 집이 타있자, 마리는 히나와 자신의 엄마가 죽은 줄 압니다.
하지만 유우키가 한번더 찾아보자고 했고, 결국 마리에게 히나와 마리의 엄마를 찾아 줍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미라이는 유우키와 둘이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6화 자막 중에 마리에게 남긴 쪽지에는 유우키와 함께 보러간다는 말이 있었고,
이말을 보자 마리는
‘함께 라니…’ 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저는 여기서 뭔가를 눈치쳈습니다. 함께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슬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유우키는…유우키는….쓸어졌을때, 죽었던 것입니다.
꿈이 아니었습니다. 유우키가 죽은 것은,
그리고 누나와 함께 있고 싶었다며 미라이는 믿을수 없는 상황을 믿어버립니다.
완전 슬퍼서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너무 유우키가 착해서.ㅠㅠ
줄거리 바로보기
어떻게 보면 로봇전시회를 보러온것도 다리를 보러온것도, 지진이 난 후 부터도,
아니, 그 전 부터 유우키는 누나를 위한 일들을 했습니다. 그런 착한 아이가…. 죽었으니, 너무 슬펐습니다.
유우키는 도중에 자신이 죽어버렸으니, 누나가 멈추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슬퍼하지 않게 옆에 있어줬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미라이는 집으로 돌아오고, 유우키는 사라집니다.
이 장면에서 미라이가 사라지는 유우키를 잡고 있구요.,
장면은 못구했지만, 유우키는 누나에게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아, 진짜 진심 슬펐어요,ㅠㅠ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맷힙니다,
엄마와 만나고 미라이의 생각과 다르게 미라이를 너무나도 걱정하던 엄마의 품에서 미라이는 유우키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엉엉 울어버립니다.
나히아4기 6화 애니 에서 미라이에게 여러 많은 것을 깨닭게 해준 너무나도 착한 동생 유우키가 죽었습니다.
유우키의 죽음에 미라이는 부모님 품에서 울고
마리 품에서 웁니다.
파라노마 처럼 스쳐 지나간 유우키와의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유우키가 남기고 간 많은 물건들을 미라이와 가족은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지진의 이야기를 목적으로 봤는데, 결국 지진으로 죽은 남동생의 이야기를 전했던 것입니다.
영화<대지진>도 이 애니처럼 앞에 잠깐 지진이 나오고 뒤에는 가족의 사랑이야기로 눈물을 흘립니다.
이런 애니나 영화에서 아쉬운 점은 제목이 스토리와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도교에 매그니튜드 8.0의 강진이 일어나 벌여진 이야기는 맞는데,
그래도 이름을 바궜으면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제앙 애니가 아닌,
단순한 중1누나와 3학년 동생의 이별이야기가 아닌
소중함을 알고, 희망을 만드는 깊은 뜻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애니가 정말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깨닫지 못했던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애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애니를 추천합니다.
아! 영화도 있어요
애니와 스토리상 다를 건 없는데요,
그냥 연결되어 있달까요?
극장판 영화도 보려고 합니다. 2시간 40분 짜리이고,
정말로 깊게 이해하면 매우 인상깊고 감동적인 영화라고 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제 블로그에놀로좀 오세요!!
도모쿤의 작은 애니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