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클로버110화 애니 고화질 자막 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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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입한 이래로 눈팅만을 거듭하며, 이따금씩 충동에 손을 맡기어 댓글을 달곤 했었는데요. 아아- 죄송합니다. 비로소 ‘첫’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너무 돌 던지지는 말아주세요.

어쨌던 제목에 명시한 바대로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들의 리뷰와 이번분기 신작들에 대한 짤막한 프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뭐랄까 오로지 개인적 취향에 의한 글이니 혼자 주절거리는 수준에 가깝습니다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리뷰

  1.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중에서 주인공이 부러웠습니다.

억겁의 세월을 감내하며 전 우주적 무한 배틀을 치르고 환생하면 저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아이’와 ‘히메’가 너무 모에해서 보는동안 침을 (츄릅-) 거렸네요

싫은 척 하면서도 다 받아주는 주인공이 차근차근 하렘구도를 완성해가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과거 베네치아의 ‘카사노바’가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내내 했습니다. 기필코 한탄의 다리를 건너게 해줄테다.

  1. 코토우라 씨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같은 경우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능력’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무거운 이야기가 사뭇 가볍고도, 따뜻한 방식으로 풀려나가는 게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보기 힘든 유형의 주인공 – ‘마나베’의 캐릭터가 특히 마음을 끌더군요.

개인적으로 ‘온리 찌질이형’, ‘우유부단’형 남주를 굉장히 싫어하는 데, 그에 반해 이 ‘마나베’는 바보지만 일편단심형에 강단있는 캐릭터라서 반-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블랙클로버110화 를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가 끝에는 ‘아 좋은 작품이었어’하고 말하게 된 ‘다크호스’같은 작품이었습니다.

  1. 타마코 마켓

일단 일본의 떡집에 가는 겁니다. 부디 현실에도 ‘타마코’가 존재하기를 빌며 말이죠. 교토 애니메는 그야말로 명불허전. 기본적으로 수작급의 애니메를 주욱주욱 뽑아주는 메이저 제작사 답습니다.

익숙한 작화지만 전작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개성적인 캐릭터들, 일상적이지만 또한 독특한 스토리. 적절히 갖춘 코믹요소.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특히, ‘데라’가 너무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토 애니메 다음에도 부탁해요.

  1. 나친적 2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애초에 원작이 끝을 맺지 않은 가운데 이야기가 시작해버려서 오리지널 엔딩없이는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릴 것이 분명한데도 원작을 따라갔죠.

이후에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로 제대로 끝을 맺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찝찝한 기분이 가시질 않거든요.

게다가 저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나 작화에 이곳저곳 흠잡을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다지 작화 퀄리티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편이 아닌 저이지만, 1기 때의 작화 퀄리티가 꽤나 인상깊었었기에 비교되어 이러저러한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스포

‘관성’에 의해 보게 되었다고 할 수 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없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즐겁게 잘 봤거든요.

다만 블랙클로버110화 자막 같은 경우 원작 비해서 아쉬운 점이 많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역시 ‘코바토’는 진리입니다.

  1. 마기

첫 던전을 클리어 할 때에는 아 이런식으로 모험을 해나가는 건가? 했는데, 의외로 심각한 전개에 들어가 놀랐던 작품입니다.

더불어 바르바드 시나리오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조금 지루해져 버릴 뻔 했습니다만- 감동적인 마무리에 충분히 만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얼핏 찌질하게 보였던 주인공이 상당히 괜찮은 성장율을 보이며 나아가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르지아나 최고!

  1. 바쿠만 3기

ㅠㅠ 바쿠만이 끝나고 말다뇨.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두사람과- 주변의 모두가 성장해나가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끝을 맺어 슬픕니다.

조금은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열혈인 두사람, 사이코와 슈진입니다만 그렇기에 더욱 흐뭇하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또,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주인공과 히로인의 사랑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현실과의 괴리를 줄정도의 순수하고 ‘비현실적인’ 사랑이었기에 더 아름다웠다고 생각했습니다.

  1. 마오유우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화에 관해서, 원작과 달라 실망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애니쪽의 작화가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애니의 작화 쪽이 자못 진지한 내용에 어울리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고독한 두사람 마왕과 용사가 함께 ‘언덕 너머’를 지향해, 고뇌하면서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여러 경제 개념들이 소개되어 이구아인인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오히려 공부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1. 로보틱스 노츠

포텐셜 폭발이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작품입니다. 초반에 너무 지루해서 한차례 접을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래도 버티며, 끈기있게 봤더니 결국 광명을 맞이한 그런 작품입니다. 반전이 상당한데요. 네타는 삼가도록 하죠.

슈타인즈 게이트 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수작’이라고 불릴만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허무할 정도로 깔끔한 로맨스 정리와, 후일담의 부재가 아쉽군요.

  1.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여러모로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이 떠오르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애니말고 게임쪽요.) 그 정도의 ‘카미게(신급게임)’에 비견될만한 좋은 작품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개성적인 캐릭터나, 인물들이 겪는 내적 갈등과 성숙등에 관해서는 한 수 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사고에 입학했을 당시 주변의 뛰어난 친구들을 보며 느꼈던 열등감, 자괴감 등이 떠올라 조금 괴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극복해 냈던 과거를 곱씹으며 주인공을 따라 다시한번 성장의 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전개

  1. 익시온 사가 DT

이건 초성체를 쓸 수 밖에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이런 돌연변이 같은 작품이 나왔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블랙클로버110화 감독등이 약을 빨고 만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막나가는 작품이죠. 그런데 그것이 무지 웃깁니다.

주인공 일행은 물론 ‘인코그니토’ 일행등도 터무니없는 개성들을 갖추고 있어서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 작품입니다. 혹시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한 번 봐주세요 강추입니다.

  1. 마크로스 F

이걸 왜 지금에서야 본걸까 싶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마크로스가 왜 그렇게나 많은 매니아층을 갖추고 있는지 절감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발키리’의 화려한 전투씬, 뛰어난 로맨스 스토리, 굉장한 퀄리티의 노래까지, 애니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눈과 귀, 감성까지도 만족시켜주는 고마운 작품입니다.

블랙클로버110화 애니 전투씬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정도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적은 대신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의 느낌이랄까요.

아쉬웠던 점은 당시 마크로스 F로 데뷔했던 ‘란카 리’의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씨의 미흡한 연기입니다.

흠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아쉽다는 정도죠.

노래 쪽은 불만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구요. 반면에 ‘쉐릴 놈’의 성우 ‘엔도 아야’씨의 연기는 정말 아아, 도저히 ‘엔도 아야’씨가 연기하지 않은 ‘쉐릴’은 상상조차 할 수 없군요.

어쨌던 ‘May’n’의 노래도 좋고 정말 여러가지로 보는 내내 ‘행복한’ 명작이었습니다.

블랙클로버110화 자막 프리뷰

  • 이미 상영을 시작한 작품들이기 때문에 프리뷰라기보다는 짧은 감상평에 가깝습니다. 짧게 짧게 쓸게요.
  1.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블랙클로버110화 자막 매 화 ‘하악하악’ 하는 두 주인공들의 페티시즘에는 경탄할 따름입니다.

독특한 설정에서, 자칫 잔인하게만 흘러갈 수 있는 내용을 두 주인공이 적절하게 에로스와 코믹을 더하여 아주 재밌게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기대 되는 군요.

  1. 혁명기 발브레이브

조금 걱정되는 애니입니다.

퀄리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고, 주인공의 성격이요. 부디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멋진 남자가 되어다오.

굳이 말씀드리자면, 2화에서 ‘쇼코’에게 고백했어야 해! 하는 심정이 드는 군요. – 아 네타인가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죠.

  1.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명작의 예감이 듭니다.

상당한 퀄리티더군요. 이번 분기는 뭔가 괜찮은 메카 애니가 많이 보이는 군요. 그런데 얼마 전에 ‘마크로스 F’를 본 영향인지 전투씬 도중에 노래가 없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입니다.

이거 큰일이군요. 그리고 아직 ‘한심 파이브’의 개그코드에 적응이 안된 탓인지, 유난히 ‘공백’의 미를 느끼게 해주는 깨알같은 개그가 아직은 어색합니다. 그래도 기대중!

줄거리

  1. 취성의 가르간티아

주인공이 머나먼 과거에 인류가 살았던 모성 ‘지구’를 인지했을 때에는 전율이 흘렀습니다.

(벌써?!) 이번 분기 뛰어난 퀄리티의 메카 애니 세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부디 지금의 기세를 잊지 말고 역사에 남을 명작 애니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고 보니, 명작애니 가운데는 메카애니가 많군요. 건담시리즈, 마크로스 시리즈, 그렌라간, 에반게리온, 코드기어스 등등 말입니다.

  1. 알바뛰는 마왕님

굉장히 재밌더군요.

원작을 안봤기에 그다지 기대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군요.

또 하나의 유쾌한 마왕- 용사 조합이 탄생해 기쁩니다. 기대해 보죠.

  1. 내여귀 2기

2기의 한계일까요. 1기때나 원작을 읽을 때만큼의 두근거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은 이렇게 했지만 ‘쿠로네코’와 ‘아야세’가 있는 한 끝까지 갑니다.

이런 말은 하는 저는 츠-츤데레? 죄송합니다. 어째선지 저는 보는 애니마다 주연보다는 조연이 더 끌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 됐다.

약간 미묘합니다.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개인적인 감상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랄게요.

  1. 절대방위 레비아탄

역시 미묘합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특히 요정님이 말이죠) 적당히 스토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너무 느슨한 분위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상물에 한없이 수렴하는 듯한 두려운 느낌.

  1. 진격의 거인

말이 필요 없습니다. 프리뷰가 다 뭡니까- 그냥 보면 됩니다.

이번분기 진리의 작품입니다. 다만 걱정인건 너무나도 이슈가 되어버려 여성부의 표적이 되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겁니다. 부디 자비를!


이상입니다. 뭔가 블랙클로버110화 자막 들을 다시 읽어보며 수정해보려고 해도 글을 그다지 써본 적이 없다보니 잘 모르겠군요. 개인적인 감상으로 가득차서 도대체 무얼 읽으라는 거냐-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자비를 -!! 처음으로 써본 리뷰/프리뷰 인데 생각보다 힘이 드는 군요. 눈팅족의 한계일까요. 그래도 앞으로는 이렇게 간간히 글을 올려보기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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