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클로버113화 애니 고화질 자막 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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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클로버113화 애니 를 보면 실망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엔젤 비츠!> 14화에는 TVA 완결 이후 이어지는 후속담이나 에필로그같은 건 담겨있지 않습니다.

제작자들도 후일담을 이야기하고 싶어도 아마 못한 것이겠죠. 하긴 그런 완결에서 어떻게 더 이야기를 끌고 나가겠 습니까.

제목은 저렇게 거창해도 블랙클로버113화 애니 내용은 간단합니다. 그저 웃고 즐기라는 소소한 이야기에 불과해요.

쉬운 비유를 들라면 미연시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팬디스크격이라고 생각하면 되실 겁니다.

그래요. 어차피 14화에서 우리가 블랙클로버113화 애니 의 세계관에 대해 더 얻어낼 수 있는 정보같은 건 없습니다.

블랙클로버113화 같은 경우 TVA판에서 등장하던 개그담의 후속격에 불과하죠.

그럼 그 재미는 어떠하더냐. 특별할 건 없습니다. 여태까지 <엔젤 비츠!>를 즐겁게 관람한 시청자들은 아무 무리없이, 설사

그들의 기대가 배신당했더라도 이 개그담을 관대하게 받아들일 겁니다. 실제로 TVA와의 퀄리티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며

개그의 질과 성격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를 말하자면 여태까지 <엔젤 비츠!>를 보아오면서, 아니 그 이전에

마에다 준의 전작들에 베어있는 개그코드는 역시 저와 맞지 않아요. 이건 개그의 퀄리티 문제 이전에 단순히 취향 차이겠죠.

전 아무래도 이런 막가파식이나 근성식 개그물은 즐겁게 관람할 수가 없습니다. 블랙클로버113화 자막 에서 너무 대놓고 웃기려는 티가 확 나서 그래요.

그냥 단순한 취향차이일 뿐입니다만.

하지만 괄목할 만한게 있다면 제작자들도 느끼고 있었던 것인지 14화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건 여태까지 TVA를 끌어왔던

주연들의 비중이 대폭 줄었다는 점이겠죠. 유리와 카나데, 그리고 오토나시까지 14화에선 그저 배경에 불과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온 건 TVA에서 상대적으로 찬밥신세를 받아왔던 조연캐릭터들이죠.

그래서인지 이번 블랙클로버113화 애니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개그코드를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니 이야기 줄거리

이번 113화 의 개그코드가 근성식이나 막가파식인 것도 조연들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겠죠.

그러다보니 조연의 기능폭들은 점점 넓어져서 시이나 같은

캐릭터의 망가짐도 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되지요.

그외에는 별 다를 게 없지요. 블랙클로버113화 자막 도 저화질로 감상해서 작화에 대해선 별 말할 게 없지만 그래도 평소 <엔젤 비츠!>와 똑같습니다.

아쉬운 건 그저 마지막에 카나데가 치는 어이없는 원예부드립이죠. 전 중반까진 이 억지같은 하이오퍼레이션 프로젝트와

캐릭들의 행동에 대해 쓴웃음을 지었지만 그래도 후반부에 가면 나름 그 계획의 정당성에 설득력이 들어서 내심 정말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기대해봤지만 역시 이 바닥이 그렇게 녹록한 곳이 아니지요. 스포일러감도 안될테니 말해도 딱히 상관은 없겠군요.

그냥 개그에요, 개그. 하긴 그런게 팬디스크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블랙클로버113화 애니 를 보면서 우리가 미소 지을 수 있는 것도 재미 그 이전에 지난 몇개월간 보아왔던 익숙한 캐릭터들의 재림에 기대고 있으니까요.

그게 바로 향수(鄕愁)의 힘이지요.

P.S : 찾아보니 13.5화라는 특전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봤는데 그렇게 눈을 켜고 머리를 굴릴만한 중요한 내용같진 않습니다.

그 짧은 에피소드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건 아무래도 제작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 사람들도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을 겁니다.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잖습니까 우리도.

P.S 2 : 별 상관없는 얘깁니다만 14화의 제목은 아마 Led Zeppelin의 노래인 ‘Stairway to Heaven’에서 따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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