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904화 애니 영상 고화질 자막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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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904화 애니 자막 고화질 리뷰

보시기 전에 댕댕이로 멘탈 정화 먼저하시고가세요

그리구 보신분들은 스포 금지예요ㅡ3ㅡ

갈게요?

3등 아일랜드

놀란 이유를 적으면 스포가 되니까 직접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반전 상태가 어우…,

2등 하늘의 유실물 (극장판 까지 봤을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야애니 라봐도 이상할게 없는데요

이게 극장판이 어우,… 여기까지 할게용

마지막

이건 보면서 욕을 다했지요

원피스904화 리뷰

1등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진짜 슬프기도 슬프지만

원피스904화 애니 중에서는 진짜 마지막 까지 보면 작가 정신 상태 괜찮은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와…

너무 슬프고 마음아픈 작품이예요…

문득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재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글을 썼었는데 그 때 느낌이랑 지금 느낌이 비슷하긴 한데, 재탕한 지금 더 후유증이 깊은 거 같더라구요.

애니에선 세계관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작품의 세계관과 더불어 요정, 인간, 짐승에 대해서 더 조사해보고

원작 4,5권 내용 즉 1부의 결말까지 대충 알아보고 애니를 다시 보았는데요..

세계관을 더 알고 나니 크톨리와 빌렘의 사랑, 그리고 요정병들이 속 쓰리고 눈물짓게 만들더라구요

마지막화 연출은 정말 제가 여태껏 본 애니 마지막 중에 제일 소름끼쳤습니다.

그리고 브금 또한 말할 것도 없구요.

원피스904화 애니 캐릭터에 대해서 논란이 많습니다

장점

  1. 감정선과 몰입도.

크톨리와 빌렘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그게 절절하게 가슴에 꽂히는 느낌.

절망적인 주변 상황과 대조 되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리고 인물간의 관계, 사랑에 집중시키는 몰입도가 굉장하고 이 애니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음.

원피스904화 자막

오히려 액션과 세계관 설명보다 크톨리와 빌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게 더욱더 비극을 잘 표현하고,

보고나면 잊을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는 듯함.

  1. 이야기의 전개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세계관은 절망에 희망없고 노답뿐인데,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은 가벼운 일상물 느낌이 남. (특히 초반부만 보면 이런 세계관이라는걸 모를 정도)

요정병이라는 밝고 어린아이들을 등장시킨게 밝은 전개에 상당한 도움을 준 듯.

파니발 라키슈 코론 티아트 이 네명도 그렇고 아이세아 네프렌 크톨리도 그냥 그 나이대 애들 같은 느낌이 팍 들게 하면서, 그와 대조되는 요정병으로서의 역할이 무겁게만 느껴짐.

원피스904화 중에서도 가볍게 보면서 희망을 품다가 결말 보면 입에서 욕이 나오게 될 수도 있다.

(“요정병들의 재미지고 웃음나는 일상”과 “바깥에 절망적인 세계관”에 위화감을 느끼다가

크톨리와 빌렘의 사랑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보고 “어..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나…?” 희망을 품게되고

마지막화에서 그 둘을 응원하다가 둘의 결말을 마주하게 되면 허탈하기 그지없음.)

  1. 브금 (삽입곡)들

op, ed도 다 좋은데

삽입곡들 , 이 두 곡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 마지막화 극적인 연출에 도움을 꽤나 주는듯

단점

  1. 생각보다 적은 액션

싸우는 장면과 오지는 액션 작화 이런것들을 생각하고 보신 거라면, 상당히 실망할 수밖에 없다.

이야기 전개상 싸우는 부분이 많이 나와도 될 법한데, 애초에 초점이 액션이 아닌듯.

“크톨리와 빌렘의 관계” 형성과 발전에 더 힘을 줬기에 액션이 부족하게 됨.

위에선 그게 장점이라고 썼지만 어찌 보면 사람에 따라 단점도 될 수 있는듯.

  1. 마찬가지로 적은 세계관 설명

원피스904화 애니 고화질 자막

원피스904화 자막 감상을 하다보면 오히려 처음 봤을 때 보다, 재탕 했을 때 후유증이 컸는데, 아마 큰 이유는 이것이라고 생각함.

처음에 보다 보면, 요정병들은 왜 생겼고 왜 싸워야 하고, 짐승과 인간의 관계는 뭐고 엘크(에르크)는 뭐하는 애고

이해 덜한 상태로 봐서 뭔가 슬프긴 슬픈데 왜 슬픈지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은 확실히 부족했다는 느낌을 받음. 대충 설렁설렁 설명하고 넘어가는 느낌?

그래서 좀 더 알아보고 대충 다 이해하고 재탕했을 때, 더 재미있고 더 슬펐음.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크톨리와 빌렘의 관계” 형성과 발전에 더 힘을 줬기에 …라고 답 내릴 수 있을듯.

  1. 내용 급전개

후반부에서 뭔가 크톨리와 빌렘의 관계가 급발전 하는 게 눈에 띔.

10화인가 11화인가 빌렘이 인간과 짐승의 관계에 뭔가 짐작가는게 생겼을 때, 갑자기 결혼하자면서 급발전 하는데 뭔가 설명이 부족함.

종바구 독자들이 애초에 2쿨 24화 분량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많다.

원작을 다 읽어보라고 할 수도 없고….

뭔가 기록용으로 글을 쓴거라 굉장히 길어졌네요…

언젠가 내용 까먹을 쯤에 다시 이 글 읽으러 올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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