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2기 22화 애니 고화질

[ 일곱개의 대죄 2기 22화 애니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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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2화

너무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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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러 종각에 넘어가서 9시까지 있다가 동생 생일이라 케이크 사들고 집에와서 작은 파티겸 다같이 만찬을 즐기고 12시에 씻고나서 방에 들어와 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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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게임도 있고 읽어야할 책도 있고 할 건 많고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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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 리뷰가 몇개있는데 이상하게 굉장히 바쁘네요 ㅋㅋㅋ 개강해서 그런가 다들 바쁘게 지내고 계신가요

지금은 내 손을 떠났는데 이게 4년이나…라기보다 4년밖에 안되었나 ㅋㅋ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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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상 한시간이면 도착한다는데 1시간30분안에 도착하길 바라는 중 ㅋㅋ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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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는 서른 남짓이지만 고2인 나’와 ‘어리광을 받아주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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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하는 살짝 농밀한 일상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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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남짓, 회사에 매여 있는 생활을 반복하던 나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봄으로 타임리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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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2화

당시 좋아하던 선생님인 히이라기쌤에게 고백하지 않았던 것을 줄곧 후회했던 나는 이번에야말로 고백을 하고-설마했던 OK를 받아 사귀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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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귀고 보니 선생님은 남자를 어리광부리게 만드는 사람이라 나는 계속 어리광 부리기만 한다. 거침없는 선생님(연인)과 들키지 않도록 사귀며 때로는 야한 짓도 즐기는 학원 생활이 시작된다!! 매화 재미있는 부분만 빼서 읽을 수 있는 연작 단편 형식. WEB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대 인기인 ‘알맹이는 30대이지만 고2인 나’와 ‘어리광을 받아주는 선생님’이 선사하는 조금은 농밀한 일상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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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신간 리뷰에 해당하는 책이 도착해서 며칠안에 읽고 후딱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뭐 생각만큼…추천드리긴 어려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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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크리틱 : 6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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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미미디어 공식 리뷰어로서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으며 내용에는 제약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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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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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기 전까지 저는 이 책을 몰랐는데 대강 띠지의 문구 그리고 제목을 보니 어떠할 것 같은 책이란지 감이 왔습니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끝까지 쭉 읽기에는 지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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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2화

2. 타임리프를 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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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제목에서부터 타임리프 물이라고 알려주는데 30살이였던 주인공이 갑자기 고2로 타임리프하고 그 때 당시 좋아했던 선생님에게 고백을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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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는 한 30페이지 정도는 어느정도 타임리프를 하는 경위나 배경 혹은 설정을 서술할 줄 알았는데 이게 왠 걸? 시작한지 10페이지 안에 타임리프와 고백이 끝나버리는 상황을 읽고나니 꽤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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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렇게 전개시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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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좋습니다.

넘어가도록 하죠 문제는 여기서 그친게 아니라 타임리프라는 상당히 판타지적(?) 혹은 SF적인 소재를 사용했으나 이 작품에서는 그런게 아닌 ‘그냥 타임리프가 됐다.’ 로 끝나는 설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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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마이너스를 주고싶진 않아요.

막 슈타인즈 게이트 처럼 제대로 타임리프 그 자체를 소재를 잡고 쓴 작품이 아니기에 그냥 소스같은 개념으로 보고 그래그래 그럴 수 있어 이러고 넘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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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타임리프’의 해당하는 소재는 좀 더 살려야 했다고 봅니다.

끝까지 읽어보면 구욷이? 이걸? 왜? 타임리프를 했지? 무슨 장치인지는 알겠지만 그냥 타임리프 하지 않고 고2 주인공이 고백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싶은데..? 라는게 제가 끝까지 읽고 난 감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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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중간과정에서 타임리프 요소가 작용은 하는데 너무 맥락이 없으며 그러니까 어째서..? 보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배경설명 또한 없으니 상당히 보면서 난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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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2화

3. 살짝 농밀한 일상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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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뭐 좋아요

띠지를 보고 사실 좀 기대했어요.

연상의 히로인 선생님! 과 고2 학생(타임리프를 한) 러브코미디니 뭐 그럭저럭 한 100p까지 한 중반까지는 그냥 괜찮네 읽을 만 하네 하고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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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 다음날 책을 나눠서 읽었는데 이게 한 번에 제대로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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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였냐 하면 ‘흐름의 굴곡이 없어요’ 초중반까지는 그냥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이게 축 쳐지고 점점 지루해지기 때문에 책을 오래 잡을 수 없게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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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읽는데 며칠이나 걸렸습니다. 빨리 읽자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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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페이지 풋 워크의 대한 문제가 아닌 한 권에 대한 책 흐름의 문제인데 예를 들어 어떤 책은 초반에 엄청 잔잔했다가 중반에 일렁이고 후반에 폭발한다!

라는 형식을 띄고 있는 책이라면 초반에 읽는데 다소 지루할 순 있어도 중반에 몰입해지고 후반에 엄청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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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면에 고2 타임리프는 그런게 없어요.

그냥 흐름이란게 아닌 책 전체가 평-탄해서 오래잡거나 특정한 부분에서 독자들이 재밌어! 꿀잼! 이런게 느낄 수 없으니 계속해서 중간에 책을 덮거나 중단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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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실 나는 이 책을 ‘로망’이 있다면 추천을 할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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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반부까지 읽었을 당시 머릿속에서 중간 리뷰를 작성해보았는데 그 때 당시까지만 해도 이 책은

현실에서 일어날 순 없지만 한 번쯤 꿈 꿔본 ‘학생시절 선생님과의 연애’ 를 상상해본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런 로망은 둘 째치고 책을 다 읽으니 리뷰어로서 추천드리기가 상당히 힘든 책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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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2화

중반에 나타나는 주인공의 여동생 근데 당연스럽게 여동생이 등장하였으니 그 여동생은 오빠를 좋아하는 설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쭉 보면서…’이걸 굳이 집어넣어야 했을까? 안집어넣어도 크게 재미에 있어서 영향이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라는 전체적인 감상이 어우러져서 딱! 잘라말해서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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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대로 이러한 알콩달콩 러브코미디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같은 S노벨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완결이 된 ‘용사와 마왕의 배틀은 거실에서’ 이 작품을 저는 더 추천을 드립니다.
[출처] [소미미디어 리뷰] 고2로 타임리프한 내가 그때 좋아하던 선생님께 고백하던 결과 1권 – 기승전결이 없다.|작성자 K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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