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클로버85화 애니 영상

이번 와노쿠니 에피소드를 맡은

디렉터

“나가미네 타츠야”

의 인터뷰가 실렸더군요.

타츠야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원피스 필름 z’와 이번에 히트친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가 있어요.

캐릭터 디자인은

“원피스 스페셜 에피소드 오브 이스트블루”

의 작화감독을 맡은

“마츠다 미도리”가 담당합니다.

이것만 보면 상당히 기대되는 멤버입니다.

그럼 인터뷰의 내용이

어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드디어 7월부터 방영되는 와노쿠니편은

새로운 요소가 많은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와노쿠니편은 사무라이나 닌자 등

강한 시대극을 느끼게 합니다.

이외에도 쇼군과 다이묘 라든지 각각의

역할분담이 분명합니다.

저자 오다 에이치로는

뚜렷한 개성을 지닌 많은 캐릭터를 디자인했습니다.

성우분들도

독특한 말투의 대사에서 “강력한”

느낌을 표현하며 캐릭의 개성을 더욱더

부각시킵니다.

성우의 특징들이

캐릭터의 매력으로도 나타나는 시리즈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부키에서 말하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처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연출이나 음악 등도 바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