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3기 9화 애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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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PC와 노트북이 있는데 pc는 1대 노트북은 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와 중에 노트북은 전부 ssd로 교체하였거나 ssd인걸로 샀는데 pc는 HDD인 채로 몇년간 써보다가
슬슬 부팅속도나 작업 속도면에서 느린게 확 체감이 되다보니 ssd로 넘어갈 각오를 하고 ssd를 샀습니다
이번에 산 ssd 삼성 860 evo 250기가 짜리입니다.
뭐 삼성 evo 시리즈야 신뢰성과 내구성이 이미 잘 알려진 상태고 무엇보다 제가 하드에서 ssd로 옮길 때 필요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준다는 점이 크게 이점으로 다가 왔습니다.
문제는 ssd로 바꾼다고 몇개월 전부터 생각하고 이걸 6월 말에 샀는데 이제서야 작업하는게 흠이지만…
꺼내봅시다.
깔끔하게 딱 자리잡고 있군요.
마이그레이션을 끝내고 하드 인식 작업을 하는데 잠깐 헤매다가 하드 인식 순서를 교체해주었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컴퓨터 모습입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하드는 자료 백업용 하드로 넣어놨고 그 밑에 ssd를 넣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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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너무 공간이 빡빡해서 저 하드를 집어넣을 때 그냥 맨손으로 작업하다가 날카로운 곳에 베어서 피가 났습니다. (피 먹은 ssd)
그리고 끝난 줄 알았더니 선이 짧아서 다시 뺏다가 줄 간격 맞춰서 다시 재배치 해주는 2중 고역을 겪고 고생끝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아 정말 귀찮고 귀찮아서 미뤄두고 미룬 하나 큰 일을 끝내서 후련합니다.
동시에 ssd로 바꾸니 쾌적해서 살 맛 납니다.
이제 모든 노트북과 컴퓨터에선 부팅으로 고통받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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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달리는 중 입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몇일전에 케이스 오버홀 한다고 전부 풀고 잠시 기본 케이스를 끼고 사용하던 도중에
가만히 놔둬도 빅스비 버튼이 눌러지는 현상이 나타나서 불편을 겪고 난 후 곧 AS보증 기간이 끝나서 겸사겸사 기기 점검을 하기 위해서 근처에 있는 AS센터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앞에 병원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한 후 접수하고 기다린 다음에 기기를 점검 했는데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동시에 방수기능이나 배터리 손상율도 체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전부 정상이고 배터리는 관리를 잘해놔서 손상이 거의 없으니 계속 쓰셔도 된다고 하니 안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휴대 디바이스 기기들은 제가 관리를 신경써서 하는 편이라 크게 문제 일으켜주지 않네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스8인데 이대로만 문제없이 잘 작동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