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2기 계명의 부활 5화 애니 고화질

[ 일곱개의 대죄 2기 계명의 부활 5화 애니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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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계명의 부활 5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의 작가 시라하마 카모메도 강력추천!

제1권 발매 직후 대증쇄 화제작 최신간!!!

지금 가장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이 여기 있다!

비브리오 판타지 제2탄!!

카프나 시험을 보기 위해 마을을 떠난 시오는 책의 도시 아프차크로 향한다.

여행 도중, 많은 동료와 만나 성장해나가는 시오.

그리고 마침내, 동경하던 곳 아프차크에──!!

붉은크리틱 : 80점.

사실 이 작품을 리뷰할 생각은 없었지만 읽고 난 다음에 ‘알려야겠군’ 생각했습니다.

1권에서 75점을 보여줬던 도서 대마법사가 2권에서 바로 80점대에 진입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훌륭한데

2권에서 다시 한번 강하게 느껴주게끔 했습니다.

이 책은 권수가 거듭할수록 완성될 것이며 머지않은 권수에 붉은리본을 받을 거라는 것을.

일곱개의 대죄 2기 계명의 부활 5화

응원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죠. 저는 가장 소개하고 싶은 만화책이 여기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통합 리뷰

먼저 1권에 점수를 이야기해보죠.

붉은크리틱 75점을 측정했습니다. (참고 : [소미미디어 리뷰] 도서관의 대마법사 1권 – 대마법사가 되기 위한 준비단계
책 소개 ​책의 힘으로 세상을 이어나는 한 작은 소년의 정통 모험 판타지!​주인공은 바로 너다! 세계를 …

 

이 75점은 다른 75점과는 다르게 만화책으로서 그리고 하나의 연재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준비물을 갖춘 상태이기에 안정적인 점수로 측정하고 리뷰하였습니다.

그리고 2권에서는 그러한 준비된 요소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며 동시에 활약을 해주기에 바로 80점을 받을 수 있었죠.

아니 쉽게 말해서 2권밖에 안됐는데 벌써 재미에 있어서 발전한 부분이 눈에 보여요.

정말 대단한 겁니다.

저는 3권 이후부터 좀 재밌어지겠지 하고 장기적으로 보려고 했는데 이건 뭐 장기적으로 안 보고 2권만 봐도 꿀잼이라고 느꼈으니 말 다 했죠.

1권은 약간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죠?

카프나가 주인공 같고 진짜 주인공은 옆에 관찰하는 엑스트라 인물같이 그려졌기에

일곱개의 대죄 2기 계명의 부활 5화

하지만 2권에선 철저하게 주인공만 보여주고 착실하게 나아갑니다.

단순히 착한 게 아니라 자신만의 신념에 의거하여 행동하며 목표하는 바를 향해 나아가는 부분은 정말 띠지에 적혀있듯이 응원하고 싶어질 만큼이나 올곧고 누구나가 인정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죠.

이와 같은 과정에서 단순히 주인공만 스포트라이트가 비치는 게 아니라 서브캐릭터를 주기적으로 등장시키고 앞으로 등장이 많을 것 같은 인물은 계속해서 엮어서 이야기를 나아가는 부분 또한 훌륭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합류하고 같이 여행하는 캐릭터가 가장 인상 깊고 재밌었네요.

2권의 표지가 카프나 중 한 명이지만 2권에선 카프나의 직접적인 등장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주인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점 읽기 전에 알고 감상하신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왜 종합리뷰를 하냐면 무슨 파트를 따로 집중해서 리뷰하는 게 아니라 이 책은 그냥 통째로 ‘잘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잘 만들어질 거예요.

만화책에서 그림을 보는 재미는 이미 표지만 봐도 작화가 훌륭한 걸 짐작할 수 있지 세계관이 하나부터 열까지 탄탄하지 여러분이 정말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책이자 만화책이 여기 있는 거예요.

비브리오라는 하나의 장르를 보다 완전하게 성립시킬 수도 있고 1권에 제가 언급한 대성할 그릇을 완성시켜가고 있는 과정이에요.

동시에 그 과정조차 우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책 자체에 있어서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오죠.

마지막으로 이 리뷰는 그냥 도서관의 대마법사 2권 리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리뷰를 읽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하고 손에 쥐여주는 게 목적인 글입니다.

제가 2권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것도 아니고 직접 사서 읽었는데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n 권이 나오고 그 책을 리뷰한다면 포스팅 앞에 이 단어가 걸려있겠죠 ‘붉은리본’ 그날이 빨리 오길 동시에 빨리 정발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2기 계명의 부활 5화

실제로 구매한 날짜는 몇 주 되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파이널 할인에 꽂혀서 저번에 할인하는 시기에 맞춰 구매했습니다.

지름기 시작~!

오랜만에 보는 셰에라자드 쇼핑백 입니다.

안에 고히 잠들어있는 e1000 빨리 꺼내봅시다.

블랙, 레드, 블루 3색상 중에 저는 블루와 레드를 고민했지만 블루 색상에 이어폰은 이미 있기에 레드색상을 고르자 하고 레드로 큰 고민없이 색상 재고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좀 놀란게 3만원대에 이어폰에서 Hi-Res 인증이 있는거에 상당히 만족스럽군요.

추후 무슨 일이 있다면 필요하게될 보증서와 영수증도 잘 보관해놓고..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 아담한 보통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밀봉 씰은 아쉽게도 없군요.

그럼 빨리 뜯어볼까요?

자 뜯어보니 심플하게 이어폰 본체하고 이어팁이 있습니다.

박스를 잠시 옆에다가 두고 원 샷!

비닐을 벗기고 한 샷

생각보다 줄의 재질이 상당히 매끈하면서 잘 안꼬이는 재질이라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틈에 파이널 이어팁을 메인 리시버인 킹프로에 한번 교체 해보았습니다. ㅋㅋ

다시 이어폰 팁을 이야기하자면 이어폰 쪽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여러개 찾다보면 이어팁을 구매하게 되는데

이 위에 있는 파이털 팁 자체만으로 약 12000원을 호가하는데 그 이어팁에다가 이어폰을 주는지라 발매 당시에

갓성비 이어폰이다. 구성만으로 이미 값어치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등등의 후기가 종종 올라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어팁을 바꾸고 착용해본 킹프로 착용감은 상당히 밀착도가 뛰어나며 귀에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또한 본체인 e1000을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상당히 밸런스가 잘 잡힌 이어폰이며 가성비 이어폰은 어떻게 표현해주어야 하는지 일상에 있어서 고가의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는 부담감보다 이렇게 무게도 가볍고 소리도 편안하게 나타내주어서 현재 e1000을 사고 나서 데일리로 항상 이것만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파이널 자체에 브랜드나 e1000의 이야기를 좀 더 길게 하고싶은데 그건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는걸로 하고 이번에 e1000을 지르고 나서 제 일상에 가벼운 즐거움을 더 하여 바쁘고도 음악 감상 라이프를 보내고 있습니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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