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2기 23화 애니 고화질

[ 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애니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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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음 오늘 택배들이 도착한다고 문자가 와서 특별히 일정이 없기에 집에서 차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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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있는 화제의 그 작화 원작 애니 5등분 책이 도착

​

저는 당연히 합본을 주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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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게 끝일 줄 알았는데 오후에 택배가 더 도착한다고 연락이 와서 저녁에 경비실 확인을 하는데..

S노벨에서 보낸것도 도착을 했네요.

2월달은 리뷰해당 도서가 없는지 문의남겼던게 바로 어제인것 같았는데 귀신같이 오늘 도착하는 ㅋㅋ

이건 오늘 새벽 12시쯤에 부랴부랴 바로 결제한 책 입니다.

택배는 늘 짜릿

이 도서는 S노벨에서 지원받은 책인데 띠지만 보니까 살짝 농밀한 일상 러브코미디라 이런 계열 좋아하는 저로선

기대됩니다.

이게 오늘 새벽에 시킨 책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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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 러브코미디는 언제 나왔데..체크하는데 이게 발매가 되어있어서 당장에 결제했었습니다.

한 권만 주문하니 택배비 내기 싫어서 포켓몬스터 한 권을 추가 깔끔하게 약 만원으로 결제 후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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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 기대작들이 오늘 대거 도착했는데 역시나 현재로서 가장 기대되게 두근거리는건 트집 러브코미디 6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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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확정은 고백한결과가 근시일안에 올라갈거고 동시에 트집럽코도 다 읽고 리뷰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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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가장 즐거워서 두근거리는 점은 트집럽코가 크리틱 90점을 찍어줄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빨리 읽어보고싶군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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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OVIE] 극한직업 – 생각보다, 생각만큼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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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u ・ 2019. 2. 17.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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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출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개봉
2019. 01. 2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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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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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크리틱 :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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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우선 결론은 점수가 75점에도 불구하고 극한직업을 안 보셨다면 전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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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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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영화 보는 것 또한 취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종종 보러 극장에 발걸음을 옮깁니다.

선호하는 장르는 대중적인 인기작부터 시작해서 주로 액션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편이고 한국 영화 보단 외국영화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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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한 직업은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 않은 한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이끌리고 5명의 저 배우들의 코믹 연기를 보고 싶어서 기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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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족들 어머니와 여동생도 보고 싶다고 해서 시간과 날짜를 정해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가기로 결정하고 예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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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닝타임이 끝나고 나올 때 기분이 꽤나 만족스러웠던 감각이 아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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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치킨집’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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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에 대한 작품은 제가 기대해가지고 일부러 영화 보기 전에 어떠한 정보도 접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단순히 수사 경찰팀이 어쩌다가 치킨집을 시작하여 대박이 났다는 간략한 줄거리만 머릿속에 입력한 채 영화를 보았는데 이 덕분에 저는 극한 직업을 온전하게 다 즐길 수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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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력수사팀이 잠복근무를 하는데 어째서 치킨집을 하게 될까?라는 이 연결고리하고 흐름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물 흐르듯 전개돼서 크게 생각 없이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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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에게 있어서는 이 부분이 +로 작용했지만 어머니와 동생은 사전에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갔었는지 막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았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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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 전에 1300만을 넘겼다고 기사를 보았는데 이제 볼 사람은 다 보고 아니 거의 다 보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만약 여러분이 아직 안 보셨다면 한번 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극장에서 말이죠.

그 가장 큰 이유는 밑에 서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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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2. 저는 한국 영화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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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는 가족끼리 단체관람을 할 때 무난한 영화를 선별할 경우 한국 영화가 채택이 되는데 저는 그럴 때를 제외하고는 사실 제 돈 주고 한국 영화를 보긴 아깝다는 스탠드입니다.

그냥 그 돈으로 다른 내가 좋아하는 장르에 영화를 보고 말지.

굳이?

인데 그 이유가 아마 어느 정도 한국 영화를 보시거나 아신다면 공감할만한 한국 영화만의 특유의 신파적 특색과 더불어 그 인위적으로 마치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려고 하는 감각이 전 딱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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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보라면 보겠는데 그걸 제가 굳이 돈 주고 볼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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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한 직업은 달랐습니다.

초지일관이란 말이 있죠 처음부터 콘셉트를 잡고 그 컨셉을 지켰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즐겁게 영화를 즐기고 나왔습니다.

가족들이 다 같이 가서 한국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가장 만족스럽게 보고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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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지일관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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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배우들의 연기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간지? 뭐 액션? 그런 거 아냐 그냥 우린 코미디야 마약반이지만 관객들을 웃길 거야!”

라는 와이어 액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걸 보자마자 ‘아 뭐야 이 작품 되게 아예 초장부터 그냥 치고 들어오네 얼마나 재밌는지 기대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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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 이들은 지금 수사 근무 중이다.

이 장면 저만 웃겼는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코믹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굉장히 인상 깊게 남았던 장면입니다.

저 표정을 보세요 진짜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 덕인지 저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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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극한직업은 이런 컨셉을 ‘끝까지’ 지켰다는 게 1000만 관객 돌파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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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쭙잖게 중간에 이상한 멜로 로맨스라거나 감동을 주려고 하는 에피소드를 섞었다면 극한 직업의 맛이 안 났을 거예요.

절대.

마 형사가 치킨 양념을 제대로 해서 대박이 났듯이 이 작품을 양념을 제대로 코미디로만 파고들었기 때문에 대성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조금 나오는 커플 장면조차 웃기게끔 만드는 정신은 상당히 호평을 해줄 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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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ㅆ…쏘…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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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지만 결정적으로 큰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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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이란 컨셉을 계속 그리고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 사실 단점이라고 말할 거리는 저는 크게 없다고 봅니다.

하나로 이미 잘 완성된 작품이에요.

다만 가장 아쉬운 점을 꼽으라고 하면 ‘큰 한 방’이 없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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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에서 큰 한방이라 하면 극장에 들어가서 작품 중에 어느 한 장면에서 관객 모두가 “빵!”하고 다 같이 웃을만한 장면이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제가 봤던 극장과 그 시간대에서는 그런 게 없었다는 게 크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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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극장에서 다 같이 보는데 모두가 공감해서 웃을만한 포인트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해야 할까요?

복싱으로 비유하면 계속해서 유효타로 ‘잽’은 먹히는데 큰 한 방을 전달하는 게 없어서 좀 아쉬웠다고 표현하는 게 저는 맞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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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욕설..? 아니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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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한 직업을 보면서 한 가지 굉장히 재밌었던 게 ‘욕설’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

어? 이렇게 욕설이 나오는데 15세…가 되나? 약간의 폭력적인 장면도 있고요 (뭐 그렇게 심하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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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품을 볼 때 욕설이 종종 나오면 그 부분도 상당히 신경 쓰면서 보는데 과연 그 욕설이 상황에 적절히 쓰여서 듣는 이에게 거부감 또는 불쾌감이 아닌 그 장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나?라는 걸 가장 크게 여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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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은 사실 욕을 들으면서 불쾌하지가 않았어요. 마치 친한 친구들이 이야기하듯이…

뭐 일상에서 쉽게 욕설이 나오고 그냥 그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자연스러움은 작품을 빛나게 하는 배우들의 노련한 내공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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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 영화를 부디 관심 있다면 극장 가서 보길 권합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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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23화

막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고 눈에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 아닌 것 맞아요. 근데 저런 찰진 친한 친구에게 듣는 것 같은 욕과 그걸 감칠맛 나게 살려주는 명배우들을 제대로 된 스크린과 스피커 빵빵하게 육성으로 들으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는 경험이 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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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만약 이 작품이 TV로 방송된다면 수많은 욕설들이 그대로 그냥 방송이 될까요?

야 이 ㅆO로 처리되어 몰입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요소를 생각해본다면 마음 편하게 극장에서 제대로 즐기는 게 낫을것 같네요.
[출처] 이번 달 택배가 도착했다!|작성자 K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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