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2기 1화~12화 애니 자막 다시보기 보는곳

[ 니세코이2기 1화~12화 애니 자막 다시보기 보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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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세코이2기 애니 를 다시 감상하였습니다. 저가 감명 깊게 본 애니중 하나이며, 저의 마음을 들끓게 하는 애니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단지 감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리뷰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좋지 못한 글이 될 수도 있으나 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니세코이2기 애니

‘마츠마에 오하나(작중 중심인물)’ 라는 소녀는 아무 변화도 없는 반복적인 일상에 질려 드라마를 꿈꾸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극히 평범한 한 명의 소녀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와 어머니의 남자친구로 부터 야반도주를

하겠다는 통보를 받게 되고 외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여관 킷스이소로 가게 됩니다. 킷스이소로 가면서 자신에게

어떤 드라마적인 생활을 가져다 줄지 두근두근해 하죠. 하지만 그녀가 바라던 것과는 동떨어진 현실과 마주치게 됩니다.

여관 정원??에서 마주친 미소녀에게는 ‘죽어’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의 손에 사탕을 살며시 쥐어주는 할머니라 생각

했던 외할머니로 부터는 안면 걸레어택과 양동이를 받으면서 ‘이곳에서 생활하고 싶으면 일을 해라. 그만큼의 수당은

주겠다. 일하기 싫음 떠나라’ 라는 상황과 마주치면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게 됩니다.

감동 장면들

아직 어머니품에서 자랄 평범한 소녀에게는 생활을 유지할 장소를 찾아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게 되지만, 당연히

처음 접하는 일을 처음 부터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안되며, 그런 사람에 속하지 않는 오하나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게 됩니다.

니세코이2기 애니 자막 을 보면 얼른 익숙해지고 싶어서, 얼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톱니는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상황과는 완전히 반대인 상황만 맞닥드리게 되죠.

하지만 오하나는 우여곡절을 계속 겪어가지만 점차 조금 씩 자신의 자리를 다져갑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일에도 익숙해져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어 가는 거죠. 일에 대해서도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킷스이소의 일을 자신의 일 처럼

느낄 정도로 소중한 곳으로 변모해갑니다. 그리고 이윽고 그녀의 꿈이 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며

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에게 다정하지 않아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정말 소수이죠.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다시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도태되는 사람들도 있으며,

니세코이2기 애니 보는곳 같은 경우 그에 근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결국 택하는 것은 평범한 회사에 들어가 평범한 회사 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자신이

원하던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살아가기 위해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정말 단순한 일에 불과할 뿐

이겠죠. 상사로 부터의 잔소리, 쌓여만 가는 잡무와, 이어지는 잔업….정말이지 싫은 장소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맘대로 결말

하지만 저는 여기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정말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에서만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은 일에서는 정말로 아무런 즐거움도 찾지 못하는 걸까? 라고 말이죠. 정확한 문구는 생각나지는 않지만

이런 말을 어디서인지 모르겠지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길 위에서 무엇을 이룰지를 생각하라’

(앞 부분에 문구가 더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이 생각 나질 않네요 ㅎㅎ.)

니세코이2기 자막 위의 문구는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 처럼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보통 즐거웠던 경험보다는 기분 나빴던 경험에 대해 잘 기억합니다. 인상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정적인 시각이 크게 반영되어 우리는 일에 대해서 즐거움 보다는 짜증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는 일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게 되고 좀 더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니세코이2기 애니 1화 부터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시각이 크게 반영되는 한 어떤 일을 하건 간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더라도 즐거움을 찾지는 못할 것 입니다.

그러면 마츠마에 오하나는 어떻게해서 원치도 않았던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소중히 여기게 되었을까요??

오하나는 저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꽤 긍정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현 상황에 안주하거나 절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타개하여 바꾸어 나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오하나는 그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에 임했고 그 뿐만 아니라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학 여행에 가서도 자신이 일하는 여관이 아닌데도 불구

하고, 자신이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그 편에서서 도와줍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인정하고

니세코이2기 애니 12화 마지막 부분에 자신들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의지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 전개

저는 오하나의 모습을 통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일은 분명 고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임하느냐에 따라서 일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다고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해서 일 자체가 쉬워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나빴던 점들이 개선 되기도 합니다.

잠시 저의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가 오하나에 대해 공감하는 이유는 직접 체감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특기 분야를 살릴 수 있는 직업에는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까지 들어간 회사는 전부 처음 해보는 일들이었죠.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순히

이왕하는거 열심히 하자였죠. 아, 아무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네요. 저는 한 가지 신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건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자. 비록 이룰 수 없다고 해도 말이죠. 그런 마음으로 일에 임했죠.

그런 마음으로 임하니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졌습니다. 조장을 맡으면서도 어떤 일이 정해졌을 때 단순히 거절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해보고 이런 이런 문제점들이 있으니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주던가 취소해달라고 요청을

하면 인정하고 요구에 따라주었죠. 반댓조의 조장은 저와 반대였습니다. 일이 정해져도 이런 저런 이유로 거부하고

누군가 부탁을 하더라도 원칙에 어긋난다고 거부하기 일 수 였죠. 그 결과 저의 부탁은 최대한 들어주었지만 반댓조

니세코이2기 애니 다시보기 에서 조장의 부탁은 당연히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은 들어주지 않았죠.

그런 식으로 의도치는 않았지만 저의 자리는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저 한 명이 빠지게 되더라도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

로 만들어놨습니다. 물론 저의 능력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배우기는 했지만 그 이유는 일에 대한 태도가

다른 사람들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단순히 해야하는 일이니까 하는 자세로 임했다면 똑같았을 겁니다.

다니던 모든 회사에서 같은 태도로 일했고 모든 회사에서 똑같이 대해줬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욕하던 사람 조차 저에게는

잘 대해줬죠. 혹시 아첨한거 아니냐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일은 전혀 없었고 단순히 일하는 모습만으로

줄거리

모두에게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서 일하는 재미도 있었고 직접 일궈낸 일들을 통해서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위의 상황을 만들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저도 사람이잖아요?? 당연히 이런 저런 일들도 생겼습니다. 희생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희생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노는 시간도 줄여가며 일했습니다. 저 만큼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회사에 많지 않았습니다. 같은 조 사람들은 다 퇴근할 시간에 저는 반댓조와도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맡겨놔도 상관은 없지만, 그건 성미에 맞지 않았죠.

일에 대해 알아가면서 다른 부서에 요구하는 것들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죠. 자신보다 입사한게 한 참 늦은 사람에게서 틀린 부분에 대해서 지적받거나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 받는다면 기분 좋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나중에는 그것들에서 자신들이 보호 받는 부분도 많고 실보다 득이 많다는 것을 알았는지 태도를 달

리하더군요.

(위의 일들을 보면 어느 정도 오하나와 통하는 부분들이 있는거 같지 않나요?? ㅎㅎ.)

(잠시 빠진다는게 좀 길어졌네요;;.)

니세코이2기 자막 위의 일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돌아보죠.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길 위에서 무엇을 이룰지를 생각하라’

세상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조차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다른 일에서, 자신이 원치 않았던 일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붙잡을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코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논리도 없는 글이긴 하지만요 ㅠㅠ

그렇기에 많은 조언과 충언 부탁드립니다.

니세코이2기 애니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다시 바빠진 관계로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활동은 할 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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