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 일정 자세하게 알아보기

새터 일정 자세하게 알아보기

물론 각 학교마다 새터 일정 은 세세하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틀은 어디나 다 비슷합니다 OT 행사 후 다음날 새터로 가기위한 채비를 하게 되는데 단체 율동이나 준비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서둘러 배우게 됩니다 

점심을 먹고서 본격적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새터로 향하게 됩니다 물론 가는 곳은 미리 말해주겠지만 가는 장소는 해마다 다르고 이동시간은 정확하게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장시간 이동하기 때문에 조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서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버스 이동중에서도 새내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선배도 같이 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기자랑을 시키거나 간단한 소개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드디어 새터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면 짐을 풀 숙소로 향하게 됩니다 밥먹는 시간이나 쉬는시간보다는 장기자랑 연습에 더 정신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콩트를 짜거나 동아리 소개 준비등 할것이 너무 많은데요 물론 교수님도 같이 동행하게 되니 이점을 활용해 주셔도 됩니다 

장기자랑 및 콩트 행사가 끝나고 뒷풀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앞서 포스팅에서 설명했던바대로 술은 죽지 않을 정도만 마셔주는것이 예의겠지만 못마시는 사람이 멋도모르고 많이 마셨다가는 엄청난 고생을 할 수 있으니 자리를 뜨거나 자신의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뒷풀이 다음날 체육대회 및 레크레이션을 하게 됩니다 물론 종목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이때 남녀가 같이 게임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친해질 기회가 많이 있다는점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면 여기에서도 약간의 함정이 있긴 합니다 얼토당토 하지 않은 게임으로 상당히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수능 점수가 가장 잘나온사람을 무대에 올려보내서 윗몸일으키기를 시킨다든지 재능이 있는 사람을 불러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게임을 할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육대회와 레크레이션 시간이 끝나면 다시 또 뒷풀이가 시작됩니다 물론 첫날밤 술이 아직 덜깨서 얼떨떨해 있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뜨거운 피가 흐르는 청춘들인 만큼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뒷풀이 다음날 학교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술에 쩔어서 어디를 가는지 분간을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짝을 찾아서 같이 행동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혹시라도 버스에서 토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비닐봉지를 챙길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새터로 가면 하는 기본적인 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사항이나 물어보고 싶으신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길 바라고 다음 포스팅에서 대학생활에 필요한 꿀팁들을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더 좋은 꿀팁들을 받아보고 싶으면 구독 필수입니다!!)

대학가면 처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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