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1기4화 애니 영상 고화질 다시보기
[ 오버로드1기4화 애니 영상 ]
오버로드1기4화 애니
간단한 우리딸 애니 리뷰입니다.
소설로 접한게 오버로드1기4화 애니 애니화가 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네요.
라티나는 애니속에서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았지만 데일은 소설일러와 애니그림체가 좀 달라서 적응이 안되긴했네요 ㅎㅎ..
그래도 소설에서만 보던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건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밌는것 같아요.
이번 오버로드1기4화 애니 3분기 애니들중 볼만한 애니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애니화 된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큼 이런건 오버로드1기4화 애니 중간에 처음 써봐서 미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라노벨에서의 각 캐릭터의 평을 한줄로 얘기하면(이걸로는 거의 설명이 불가하지만) ‘라티나 커엽-미소녀-으아앙너무이뻐’이고 데일은 ‘간지-딸바보-멋쟁이’
마을 사람들’ 너무 착함 정도’ 입니다.
전 우딸마 애니가 나온다고 했을때 무진장 기대했습니다만 제가 너무 기대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애니가 좀 잘 안만들어진걸까요?
애니제작사가 새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할 때 약간 불안했는데 pv나왔을 때 라노벨과의 괴리에 한 번 데일의 얼굴에 한 번 놀랐습니다.
오버로드1기4화 애니 데일은 라노벨에서 할 때는 하는 간지 철철 모험가입니다.
근데 애니에서의 데일은 너무 순진해보여서 작중에서 벌어지는 간지 장면을 어떻게 할지가…(학교에서의 그 선생나올때라든가)너무 걱정이 되고요…
애니를 볼 때마다 오버로드1기4화 애니 의 괴리감이 있는데 이거는 어케 팬심으로 넘어간다고해도 아니 애니가 너무 라티나만 팠어요
데일도 그렇지만 2화에서 라티니가 길을 잃었을때 도와주는 모험가들 너무 험상궃게 생긴거 아니에요? 전 좀 라노벨 볼 때에는 멋쟁이 아저씨들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애니볼때마다 라티나 말고 다른 캐릭터의 작화가 깨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정말 ‘난 애니 라티나가 그냥 귀여운것만 볼래(딸바보)이러면 애니 봐도 되는데
‘난 그 전설의 우딸마의 예쁘고 귀여운 라티나를 보겠어(예술가+미술가)’하시는 분은 라노벨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건 제 주관적 내용이 많습니다마는 평소 우딸마 보던 라노벨파분들의 생각은 심각히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딸마 재미있게 보세요(애니건 라노벌이건) ㅋㅋ 8권 배송이 왔더군요 엉엉 라티나가 행복해져서 다행이야
오버로드1기4화 애니 4화 에서는 데일과 라티나의 만남부터 장보기의 끝나기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책을 읽을때 상상했던 데일의 목소리보다 애니속 데일의 목소리가 훨씬 높아서 깜짝 놀랐습니다.좀더 진중한 목소리일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라티나의 목욕장면에서 옷을 벗기는 장면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보고는 싶었지만 이렇게보니 꽤나 당황스럽더군요.
장보기때는 라티나가 정말 귀여웠습니다.(햄스터느낌)정말이지 미소에 치유됐습니다.
오버로드1기4화 애니
2화는 뒷이야기를 이어주는 라티나 아버지의 꿈 그뒤에 데일이 일나간후에 라티나의 미아소동 이야기었습니다.
루디나 클로에같은 라티나의 친구들이 정말 잘 표현되어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버로드1기4화 애니 유광 (치유마법)의 마법진이 검은색인것에 조금 의외성을 느꼈습니다.
보통은 연두색으로 하는데 검은색으로하신것이 신기했습니다.(주변 배경에 파묻혀서인가요?)내용은 알고있어도 라티나의 귀환에는 마음이 찡 했습니다.
(데일의 폭주는….조금 심했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3화
3화는 데일의 왕도출장에서 귀환까지,간간히 라티나의 요리연습이었습니다.
그레고리가 멋졌습니다.만화와 라노벨 일러도 그렇지만 애니에서도 멋지게나와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만화와달리 여자마족(마왕의 권속 )이 예쁘게나와서 놀랐습니다.원래는 악녀처럼나올줄 알았거든요.
페이트의 메데이아(릴리)같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죽이는게 아까웠어요)
라티나의 요리는 만드는게 나올때부터 정말 흐뭇했습니다.
열심히하는걸보고 정말 흐뭇했어요.(흐뭇)
-4화
4화에서는 마법을 배우는 것과 인간절대주의선생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었습니다.
저는 오버로드1기4화 애니 이야기를 애니를 보기 전부터 싫어하는 내용이라 조금 껄끄러웠습니다.
필요한 내용임을 속으로는 알고있지만 납득이 되지않아서 싫어합니다.
특히 라티나의 머리채를 잡고 드는 장면은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