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고화질 신들의 역린 보는곳

[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고화질 자막 신들의 역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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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판타지물 명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저녁부터 새벽까지 꼬박 봤다죠

범우주적인 판타지 액션 물로 우정 사랑 등을 담고있고 감동또한 깊어 네티즌사이에서도 각광 받는 애니 근데 난 여태 안봤는지 몰라 …


처음에 접한 메카물이 에반게리온인데 에반게리온의 주는 인간에대한 반성을 메카로 그려냈다면 일곱개의대죄3기 7화 같은 경우 사나이의 뜨거운 우정을 절실히 느꼈던 작품입니다

가히 2007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는 믿을수없는 애니 그림체도 훌륭한데다가 내용 또한 7화 의 적당한 분량사이에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내다니 …

(너무 극찬만 하네요;;ㅋ)

암튼 인생에 손에 뽑아보라면 몇안되는 애니중 하나!! 수많은 명장면과 사나이 피끌케 하는 명대사 !죽기전에 아니 지금당장 안보셨다면 그렌라간을 보시길 추천하는 명작 애니 !

근데 … 아무래도 마지막화는 …. 내 멘탈도 가치사라질뻔

음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자막 나온걸 안지 별로 되지 않아서(4일정도?)3기나온 기념이라고나 할까 1기를 주행이 뛌어여.


갠적으로 하렘하고 근친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거의 처음 본 애니라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애니인데요.(솔직히 1기본것도 별로 않됬어요. 그니까 덕질 시작한지 별로 않됬다고요.)

오랬만에 봐서 그런지 지루하진 않았어요. 요즘것하고 비교해 봐도 별로 퀄리티가 떨어지지도 않고, 내용도 모 나름 괜찮고. 내 그랬습니다. 솔직히 별로 쓸게 없네요. 죄송합니다.

이햐.. 역시 애니인가.. 무지막지하게 압축시켰구만..!!!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와 달리 무지막지하게 내용을 압축시켜서 군데군데 빠진 내용이 장난이 아니군!!

스토리 결론


하지만, 뭐.. 꼭 필요한 내용은 나왔으니 상관은 없나..

본래라면, 갈드가 예전 커뮤니티라면 존경했었다고도 말하고, 갈드가 명령에 의해 고백할땐 1화에 나온 고양이 점원도 있었을텐데 말인데.. 그 외에도 진의 커뮤니티에 대해 꽤 길게 말하는데..


뭐 소설이야 이자요이한테 말하는거랑 갈드가 말하는거랑 겹치니까, 흑토끼가 이자요이한테 말한 내용을 제외하고


갈드가 이어 설명하는 식으로.. 어처피 그들한텐 다 들었다는 설정이고, 독자한테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그렇다치고,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중에백야차가 벌써 나올줄이야..


기모노 로리, “하얀 밤의 마왕”. 네자리 숫자의 외문에 거점을 둔 “동쪽 플로어 마스터”.

“사우전드 아이즈”라는 커뮤니티는 여러 커뮤니티의 조합과 같은 것으로..
여러 커뮤니티의 장들이 이 커뮤니티의 간부를 맡고 있는데..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오프닝이 참 화려했다!
가사가 그림마다 튀어나오고!

쿠도 아스카가 들고있는 검이나, 소환하는 물체에 대해선..
이건 강해지게 되는 요소이니 패~쓰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기프트 네임이 나왔다.
언노운ㅡ정체불명.


무슨 거시기의 종이란게 모든 기프트의 종류를 아는 종이라고 하는데..
리트머스 종이라고 해두자


그런 리트머스 종이 마저도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기프트의 정체를 모르는 것이라, 레어템!! 겟!!

카스카베 요우의 능력 또한 나왔는데, 가지고 있는 목걸이가 “생명의 목록”이라고 하는 것.


모든 생물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특성을 가지는 것.
얘는 이런 식으로 기프트를 늘려서 강해지는 타입.
그리폰에게 얻은 기프트는 “노 포머”.
하늘을 걸을 수 있는 기프트.

쿠도 아스카의 기프트 이름은 “위광”.
얘는 좀 더 나와야하고..

후반부에 거의 짤리고 갈드가 흡혈귀한테 물리고 끝나는데..

줄거리

대충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자막 내용이..

갈드는 본래 흑토끼를 얻으려고 했던 것인데 일이 잘못됨에 분노. 아스카의 기프트가 정신간섭임을 깨닫고, 어떤 기프트 게임을 하더라도 질 것이 뻔하다고 생각한다.

그때 나타난 것이 금발의 어느 소녀. 제 666외문에 거점을 둔 “666마리 야수”라는 마왕의 산하인 수하가 “노 네임” 따위에게 겁먹고 도망치려한다는 것에 콧웃음을치고 이게 반발하지만, 상대가 “요괴종 순혈”임을 알게 된다.

순혈이란 계통수의 기점에 위치하는 기프트를 가리키는 말. 여러 종이 섞인 어정뱅이같은 갈드와는 달리 종족 중에서도 개별적인 칭호를 획득한 이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신생 노 네임에 신격을 쓰러트린 자가 등장했다는 소릴 들어서”라는 말에 또다시 놀라는 갈드.


쿠도 아스카 이외에 신격 마저 쓰러트리는 자가 존재한다는 소릴 듣고 도주를 감행하기로 작정하고 돈부터 싸들지만.


그 소녀는 “요괴종의 기프트”를 새로운 것을 얻으면 해볼만 하지 않냐고 묻고,
이에 갈드는 “나보고 666마리의 야수를 배반하라는 거냐?”라고 묻지만.


“어처피 666마리의 야수의 ‘주최자 권한’을 보고 모여든 어중이 떠중이며, 그가 실제로 그들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자.


갈드는 어느 정도 수긍을 했고, 이에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중에 소녀가 “너는 무죄와 새로운 기프트를 얻는 것”이니 나쁘지 않지 않냐고 묻는다.


이에 갈드가 수락하자, 그 시츄에이션이 나온 것.

“종족 변질까지 얼마나 걸리지?”
“그건 문제 없어. 지금 바로 가능하니까.”
“뭐?”
금발의 소녀가 갈드의 목덜미에 자신의 송곳니를 박았다.
‘이, 이건.. 모형정원의 기사라고..? 흡혈귀??’
“나는 딱히 거짓말을 하진 않았어. 너는 약속대로 요괴종의 새로운 기프트를 얻은 거야”

“자.. 이제 어떻게 나올 것이냐? ‘신생 노 네임’.”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자막 에서 이런 대화가 빠졌습니다.
왜 666마리의 야수라는 마왕의 암시를 빼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뒤에 다음에 나갈 복선은 붙여야겠는데 너무 기니까 압축시켰나?

저의 6화 리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진의 커뮤니티는 과거 “마왕”을 굴복시켜 “예속”시킨 커뮤니티였습니다.

죠기 나온 흡혈귀 소녀는 “레티시아”라는 소녀로..
흑토끼보다도 선임이지요.
한때, 마왕으로 이름을 날리던 흡혈귀이지요.


마찬가지로, 백야차 또한 과거에 이름을 날리던 마왕으로, 현재는 마왕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주최자 권한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악용하지 않으면 마왕이 되지 않는거겠지요.

저 레티시아라는 소녀로 인해서 또 한바탕 일이 벌어지는데, 그게 1권의 결말이자..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능력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되는 결말이지요.
왠지 이렇게 압축하고 진행시키는 것을 보면은..
3화에 갈드랑 싸움 끝내고, 4화에 레티시아 등장시키고 5화에 싸움 떡밥or도전장 날리고


일곱개의대죄3기 7화 애니 에 싸움시작했다 싸움끝났다. 하고 어쨋든 1쿨로 2권까지 다 나올듯 싶군요..!!

그럼 다음 화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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