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3기 2화 신들의 역린 고화질 보기
[ 일곱개의대죄3기 2화 신들의 역린 고화질 보기 ]
일곱개의대죄3기 2화 애니 내용은 어떤 별볼일없는 나나미라는 여자애에게 미카게라는 신이찾와서 신의증표같은걸 줍니다
미카게신사에 있던 토모에라는 여우요괴와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과 일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일곱개의대죄3기 2화 에서는 나나미가 신들의회의같은걸 참석하기위해 시험을보게되는데 7일동안알을 소중히갖고다니면서 부활시키는 내용입니다.
근데 알을깨서 하루만에 나오죠. 결국에는 1화마지막에는 시험을 합격하는데 여기서 원작내용이 전부스킵됩니다.
장발의검정머리를가진 츤데레 여자아이가 존재하지 않게 되죠(사진첨부).
그것빼고는 재밌게 본것같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 삭제당하고 그걸 어떻게 자연스레 넘어갈지 엄청 기다려지네요!!
일곱개의대죄3기 2화 자막 보고 지루해서 안보고있다가 어제 오늘 다봣는데
역시 초중반은 볼만하면서 지루한데 후반부터 몰입도 최상 진짜 재밌음
확실히 원작소설이 대박이라서 스토리만 봤을떄 정말 최강이긴하지만
초중반 지루한 때문에 명작 반열에 들긴 힘든애니
누군가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을 꾸는 자는 계속 같은 거리를 다니면서 단 하나의 소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다음에 눈을 떴을 때, 그 때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기를…
잠에서 깨어난 유이치. 나유키가 빌려준 알람시계에서는 나유키가 녹음한 목소리가 알람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느긋한 나유키의 목소리는 오히려 잠이 더 오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곱개의대죄3기 2화 나유키의 방에서 수 많은 알람시계가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소리가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나유키는 자고 있고,
결국 유이치가 시계를 모두 끄고 나유키를 깨우고 나서야 상황은 진정되었습니다.
제 2화: 눈 속의 입당송 ~introit~
입당송은 기독교 계열에서 예배나 미사가 시작될 때 부르는 노래를 뜻합니다.
2화 애니 의 서곡과 같이 작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 좋은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중… 유이치는 단 걸 안 좋아해서 잼을 안 발라 먹습니다. 그래서 아키코 씨가 달지 않은 잼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 ‘달지 않은 잼’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나유키의 상태가 좀 이상합니다. 갑자기 배가 부르다면서 먼저 가버렸습니다.
아키코 씨가 권한 잼을 발라서 먹어보는 유이치. 근데 이거 맛이 대체 왜 이래? 뭐랄까 독창적인 맛이긴 한데…
명장면
아키코 씨에게 잼의 재료를 물어봐도 비밀이라는 말만이 돌아왔습니다. 뭐 아침은 이 정도로 먹고 얼른 갑시다.
등교 중… 오늘은 비교적 따뜻한 편이라고 합니다. 아직 마을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유이치.
일곱개의대죄 신들의 역린 2화 나유키는 유이치가 마을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마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지금 시간은 8시 20분… 이러다가 늦을 수도 있으니 서둘러야겠습니다.
유이치와 같은 반이 되기를 원했던 나유키. 나유키의 바람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고등학교가 한 학년에 몇 반씩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여반 정도면 실질적인 확률은 10% 미만인데…
카오리는 자기소개가 너무 평범하다고 하지만, 유이치는 평범하지 않은 자기소개가 있다면 어디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데…
(‘평범한 사람에게는 관심 없습니다’ 로 시작하는 모 단장님의 자기소개가 유명하긴 하지…)
유이치는 나유키에게 자신이 나유키와 같이 지낸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했건만… 이미 다 까발랐다고 합니다…
나유키가 계단을 내려가던 때… 그만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3학년 상급생 두 명과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3학년인 마이와 사유리, 나유키 모두 다친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부활동 간 나유키와 헤어져 학교를 둘러보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만 유이치. 때맞춰 카오리가 나타나 용케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카오리는 나유키에게 너에 대해서 많이 들었다면서, 일곱개의대죄3기 2화 자막 에서 오늘의 나유키는 자신이 본 가장 기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카오리 부실 앞에서 키타가와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지만, 카오리는 그냥 집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아키코 씨가 부탁한 어묵 재료를 사려고 했는데… 아유가 또 나타나 유이치와 부딪쳐 넘어졌습니다.
유이치는 젓가락 쥐는 손으로 피하라고 했는데… 아유는 하필이면 왼손잡이였고 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도 붕어빵을 훔친 듯한 아유. 근데 그 붕어빵이 어제의 그 붕어빵 아저씨가 파는 거라는데…
정신없이 뛰다가 길을 잃고 만 유이치와 아유. 유이치는 엊그제 이사 온 사람이 길을 어찌 알겠냐면서 성을 내는데…
애니 리뷰
7년 전에는 자주 놀러왔었다는 유이치의 말을 듣고는 아유가 돌아와 줬다면서 기뻐서 유이치에게 달려드는데…
순간 조건반사적으로 유이치가 피하는 바람에 나무에 부딪친 아유. 그럴 거면 거리에서 잘 좀 피해보라고 합니다.
그 때, 아유가 부딪친 충격으로 나무에 쌓인 눈이 떨어지면서 한 소녀가 눈에 파묻혔습니다.
돌아가는 길. 일곱개의대죄3기 2화 갈림길에서 돌아가는 소녀에게 상점가로 돌아가는 길을 물어봅니다.
그건 그렇고 저 소녀가 1학년인데 아유가 자신보다 한 살 어리다는 말을 합니다. 너 설마 유이치와 동갑이었냐?
붕어빵 아저씨를 찾아서 다시 용서를 빕니다. 원작에서는 나중에 돈을 내기로 하지만 애니에서는 유이치가 돈을 내 주면서 바로 사과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 아저씨는 한 번 당한 일을 같은 사람에게 또 당하고도 선뜻 용서해 줬다는 점에서 정말 넉살 좋으신 분입니다.
아유와 헤어지기 전 옛날처럼 손가락 걸기를 하자는 아유의 말대로 손가락 걸기를 합니다.
아유의 연락처를 물어보려던 유이치는 잽싸게 달려가는 아유를 보면서 옛날에도 저런 녀석이었다며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키코 씨가 부탁한 어묵 재료를 사러 가려는 유이치. 그 때 뒤에서 모포를 뒤집어 쓴 누군가가 유이치를 쫓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일곱개의대죄 신들의 역린 2화 물건을 사고 나오는 유이치 앞에서 모포를 벗어던지며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이치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는데…
유이치는 원한 살 만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자신에게는 있다는 소녀.
유이치를 몇 대 때릴 기세더니 주먹질은 거의 안마 수준으로 약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기력이 안 나오는 거라는데…
이내 힘을 잃고 쓰러져버린 소녀. 이대로 두기는 뭐하니 일단 집으로 데려가야겠습니다.
기억을 잃은 수수께끼의 소녀는 유이치만이 자신의 길잡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리고 학교 뒤뜰에서 다시 만난 1학년 소녀…
전체적으로 다소 지루한 공통 루트, 캐릭터 소개 부분이 5화까지는 이어지니 좀 더 인내를 가지고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