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3기 8화 애니 자막 고화질 신들의 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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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일곱개의대죄3기 8화 애니 가 완결이 났네여ㅠㅠ
2분기애니나올려면 몇일을 더기달려야하는데

악!! 1분기에 보는애니만해도 5개가 넘는데 한번에 다 끝나니 미칠거같아요 ㅋㅋ

일곱개의대죄3기 8화 2분기 애니나오기전까지 어떻게버틸지 ㅠㅠ

왠만한 애니는 다봤지만 하렘은 무리여서 ㅋㅋ

님들은 후폭풍안오나요?

그때는 2039년 난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다 아무 생각 없이 발을 내딛었다

그때 어느 여자아이한명을 만났다 그 여자아이를 좋아 하게 되었다

그 아이를 만나고 네가 보이드의 힘을 얻게된 순간…

내가 그 힘에대해 알계 되고 진실을 알고 싶은 생각이든 순간

모든게 바뀌었다

잠깐 들어가기 전에 제작사 부터 알아볼까?

프로덕션 I,G

프로덕션 I. G는 일곱개의대죄3기 8화 애니메이션을 좀 봤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왠만하게 다 봤을거라고 생각하는 명작인 공각기동대 시리즈 그리고 도서관 전쟁을 만들어낸 기획사 입니다

프로덕션 I. G는 그 시대의 분위기의 흐름 보다는 프로덕션 I. G만의 색깔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 글을 풀어서 말한다면 좋게 말해서 무겁고 진중한 작품색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합니다

완성

또 나쁘게 말하자면 수익성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합니다 필자에게는 나쁜점이 보이지 않지만 말이죠

오히려 이런 감독 자신많의 생각과 뜻대로 만든다면 더욱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아닌 인간을 , 인간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그리다

”인간은 미지의 생물이다” 이 말을 부정할수 있는 타당한 근거를 가진 사람은 없을것이다.

많은 애니메이션들의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 그것은 사람마다의 가치관의 차이일뿐 아무리 표현해봐도 그것이 정답인지 오답인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정답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정답이고 틀리다고 믿는다면 오답이다

딱히 정답이라고 표현 할수있는 것은 내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을 때 이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수긍 시킬만한 것이라면 그것은 정답에 가까운 오답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애니메이션들은 많은 사람들의 가치관을 담고있다

예를 들면 일곱개의대죄3기 8화 자막 에서도 불량 고교생이 어른으로 성장해 한여자를 위해서 산다 라는게 그 상황에서는 최고의 방법이다

하고 생각하는게 클라나드의 가치관이라면 길티 크라운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한줌의 희망 그곳에서 일어나는 변화 랄까?

분명 1화부터 8화 이전의 일곱개의대죄3기 결말이 뻔하고 스토리가 엉망 진창인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이 풍겼다

하지만 10화를 넘기면서 부터 모든게 달라졌다 밖으로만 표출했던 감정이 자신의 내부에서 표출되고 그런 마음을 점차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가는 그런일들이 많아지면서 부터 많은게 달라졌다

이러한 뜻에서 일곱개의대죄3기 같은 경우 인간을 비추는 거울 이라는 문구만 생각난다

한 소년에 갈등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어느 애니메이션 보다 상황에 맞추어 발빠르게 비교해 나가는것만 같았다

주로 외모와 행동 제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나와서 이어지고 하는 평범한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아무것도 보지않고 인간의 내면성을 볼수 있었다

그런 점은 정말 어느 애니와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좋았었다 비록 가상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합리적으로 비추어내었기 때문이 아닐까?

줄거리

절망 만이 아닌 희망을 보여주다.

일곱개의대죄3기 8화 애니 이후 부터 어두운 분위기 느낌이 깔린다 친구를 잃고 죄의 왕관을 쓴 슈였지만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절망과 같은 상황을 버텨 내지 못하였다

결국에는 쿠데타에 의해 파멸했으며 자신의 곁에 영원히 있어주기로 약속한 그녀도 떠나 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하나의 희망을 발견했다

그떄 부터 상황은 바뀐다 절망으로 가득차여 있던 슈였지만 하나의 게기로 자신감과 힘을 가지게 되었다 과연이런 장면이 우리에게 나타내고 싶은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

필자는 절망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란 생물은 아무리 99%의 절망이 차있어도 1%로의 희망으로 99%의 절망을 누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필자가 제작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의도는 파악하지 못하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그렇게 비추어 졌다

1% 희망이라도 있는 다면 인간이라는 생물은 살아 갈수 있고 모든걸 바꿀수있는 기회가 있다고 절망은 그 1%가 사라지고 해도 충분하다고 말하는것만 같았다

그런 마음이 특히나 길티 크라운 이라는 작품에서는 더욱 애절하고 간절하게 표현했던것 같다.

필자의 개인 애니순위 1위는 길티 크라운 입니다

길티 크라운 이 애니메이션은 초반 8화 까지 보다 접은 애니메이션 이였습니다

초반에는 너무 질질 끌었고 아무 내용도 들어있지 않은 빈 껍데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갈등과 싸움은 치열해져 갔고 그런 싸움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합니다

신들의 역린 8화 라는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긴 작품 하지만 그 시간 내에서 길티 크라운은 최고의 전개를 보여주었고

일곱개의대죄3기 8화 는 필자가 생각하는 인간의 내면에 대해 가장잘 나타내준 작품이였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저런 사람이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넘어 갈지도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잘맞았습니다

그렇기에 필자는 일곱개의대죄3기 애니 를 거침없이 개인 애니 순위1위에 올렸습니다 길티 크라운.. 완결이 참 아쉽지만 많은 내용을 보고 배웠다는 걸로 만족합니다

일곱개의대죄3기 8화 자막 은 과연 앞으로 애니계에 이름을 날릴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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