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2기 13화 애니 고화질

[ 일곱개의 대죄 2기 13화 애니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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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13화

이게 2월달이였나..?

지금이라면 지를 수 없는 금액이였지만 그 때 당시 지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여튼간에 이거 지를 때 당시 “예판이라서 지금 받아볼 순 없지만 한 달 후 바쁜 삶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하나의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안지를 수가 없었어…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제 인생작이였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도착했뜨아!!!!

퀸이올렛 갓버가든…이 아니라 바이올렛 에버가든 ULTIMATE FAN EDTION BLU-RAY BOX

저 박스가 본 박스는 아니고 보호방지용 박스인데 로고 박힌것만으로도 설레는군요.

이런 디테일이 구매자들의 만족감을 상승시켜줍니다.

이거는 이제 전면부.

뭐 똑같이 적혀있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진정한 박스가 존재합니다.

저 위에 있는 사인지는 미라지몰에 특별한정수량 한국어 더빙해준 성우분들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색지들입니다.

(제가 2분40초쯤에 주문완료했는데 3분되기 전에 매진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운이 좋았죠

 

일곱개의 대죄 2기 13화

박스를 꺼내봅니다.

비닐로 밀봉되어있습니다.

CH우편사의 씰링이 박스 중앙부에 박혀있습니다.

편지지 모양은 프린팅이지만 저 씰링은 진짜로 찍은거라서 튀어나와있습니다.

말라서 갈라지지 않을까 했는데 촉감이 약간 매끄러운 고무 만지는듯한 느낌이여서 어떠한 코팅을 해서 변질되지 않게끔 가공한것 같네요.

훌륭합니다.

조아요.

뒷면

심플

비닐 뜯고 전면부

크 깔끔하고 정말 하나의 큰 편지를 받아보는 이 감-동

열어봅시다.

마치 새로운 IT 기기를 개봉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시 제거해주고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스폐셜 북과 전권 구매자에게 증정되는 부록입니다.

개봉과정중에 혹은 배송중에 흔들렸는지 빠져나와있군요.

흠;

빼서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다행히 손상이 된 부분이나 하자가 발견되진 않았군요.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본 사람들은 한 번쯤 가지고 싶어할 만한 굿즈가 바로 이 스탬프죠

싸구려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가공되어 묵직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정말 소장할 가치가 느껴지게끔 해줍니다.

우선 상태확인을 했으니 다시 원상복귀 이번에는 제대로 틀에 맞춰넣어줍니다.

그리고 그 어떠한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설정집+기타 등등 마치 크기가 연극 대본집 받은 느낌이군요.

페이지 수 또한 상당합니다.

역시 번역 다 되어있습니다!

진짜 미소가 아름다운 바이올렛 크 이거 보면서 만족감은 더욱 up

스케치 보드카드집입니다.

 

일곱개의 대죄 2기 13화

이거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작화 하나하나가 그림이 되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스케치 보드를 약 40장 정도 소장할 수 있으며 저렇게 종이액자까지 동봉되어 방 안에 장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각 화 마다 보여준 엔드카드 입니다.

스폐셜 DVD

이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해주신 성우분들과 스태프들 명단입니다.

이건 전권 구매자들이 카페에 적은 하나의 메시지를 전부 모아놓은 겁니다.

사실 이걸 만드는것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근데 신경쓰는것 자체가 힘든일이에요.

하지만 미라지는 이러한 디테일부터 시작해 정말로 소장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이렇게 재밌고도 또 계속 간직하게끔 만드는 부록을 포함시켰습니다.

아 제가 쓴 문구는

인생에 있어서 찾아온 한 통의 편지같은 애니메이션 바이올렛 에버가든, 꽃처럼 편지를 엮고 사랑처럼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주길

찾으셨나요? 마지막에 있습니다 ㅋㅋ

각 블루레이 권 입니다.

전체 샷 총 4개의 블루레이가 들어가있으며 + 스폐셜 DVD 하나 총 5개 패키지가 있습니다.

전체 샷.

이렇게 바이올렛 에버가든 블루레이 얼티메이트 에디션 팬 박스를 언박싱 해보았습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하지만 받고 나니 그 이상의 만족감이 있습니다.

사길 잘한것 같아요.

개봉기라서 전부 뜯어 감상은 하지 못했지만 차차 그건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질러버렸고 또 예약기간이 끝나 저의 품으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제가 보내는 편지 지금의 나 잘 받았다! ㅋㅋㅋ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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