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2기 9화 애니 고화질

[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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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제공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에는 그 어떠한 제약이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성큼 다가오는 여름, 그 전의 봄

벌써 5월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 책 리뷰를 신청할 때는 덥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낮이 되면 종종 덥거나 굉장히 따뜻한 날씨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네요.

그러한 의미에서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은 재밌게도 주인공인 여성의 이름 하루는 일본어로 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어로 봄을 = 하루라고 읽죠.

그런 하루가 느닷없이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는게 대답은 과연 Yes였을까요? No 였을까요?

막 새로운 계절이자 이야기가 시작되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 프로포즈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쁘랑당에는 4명의 손님이자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봄에 걸맞게 풋풋한 사랑이야기 시작부터 남못할 고민까지 거기에다가 봄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쓰레기 해충같은 등장인물도 등장합니다만 이 모든게 어우러져서 하나의 이야기로…아니 보다 능동적이며 꽃을 피우려고 하는 하나의 활발할 ‘삶의 방식’을 주인공인 하루와 그 남자친구 잇세이의 이야기로 여실히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뭐 어찌되든 저는 책을 보면 이 책은 재밌을거다 or 내 기대 이상으로 독서에 대한 충족감을 선사해줄 것이다라는 책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쁘랑땅은 제가 생각했던 기대 이상으로 그리고 생각했던 것을 벗어난 재미를 선사해주었습니다.

전작인 탈레랑이 일본에서 상당히 인기를 구가했으며 한국에서도 일정 부분 마니아층에게 먹혀들었고 그 문체는 읽는 맛, 감미롭게 음미하는 맛이 있는 문체였습니다.

쁘랑당에서도 여실없이 그 문체가 발휘됩니다만 저는 이 책을 그저 따뜻하고 사랑이야기가 만개할 뿐인 책일 줄 알았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하지만 쁘랑땅에는 고민이 있고 사랑이 있었고 거기에는 나만이 없는 타인의 소중한 일상을 부러워하는 나아가 질투하는 시기심도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평범하게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이야기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처같은 사건들과도 같이 말이죠.

이런 것들이 하나의 큰 실에 엮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가 만들어가듯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 읽고 느꼈죠.

쁘랑땅은 봄을 맞이할려고 하는 그 노력과 꽃을 피우려고 하는 노력이 따스하게 빛나는 책이다.

​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무능하다고 멸시당하던 소년의 하극상이 지금 시작된다――

나는 이미 결심했다. 내가 뿌린 씨앗은 책임을 지고 먹어주지.

스킬의 우열이 절대적인 세계에서 성의 문지기인 페이트는 어쩔 수 없이 밑바닥 생활을 하고 있었다. 페이트가 지닌 스킬, 《폭식》은 배가 고파지기만 하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능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성에 침입한 도적을 우연히 해치움으로써 세계가 크게 변하였다. 그렇다, 페이트가 지니고 있던 스킬, 《폭식》은 죽인 상대에게서 스킬, 능력을 빼앗을 수 있는 터무니 없는 힘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땅바닥에 기어다니기만 하던 페이트의 운명은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느끼고 또 맛본 것 같이 이 책은 음식으로 참으로 ‘족발’과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붉은크리틱 : 71점.

메가 커피 가격 오름 ㅡㅡ..

1. 웹 소설 혹은 또 웹 소설

정말 많이 출간되고 있는 웹 소설입니다.

폭식의 베르세르크도 <소설가가 되자> 출신 책이며 웹 소설 출신답게 웹 소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많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뭐 웹 소설은 웹 소설대로 그리고 단행본은 단행본대로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폭식의 베르세르크는

Web 소설의 장점을 고루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어필 포인트가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일반 단행본에서 느낄 수 있는 상세한 묘사라거나 소설에 있어서 문장을 읽는 즐거움의 감각은 상당히 뒤떨어집니다.

동시에 그만큼 빨리 혹은 긍정적으로 표현한다면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2. 7대 대죄

저도 가끔 리뷰가 아닌 제 개인적으로 소설을 써보기도 하고 또 단편을 다 써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내가 소설을 쓴다면….~으로 여러 가지 구상안을 펼쳐본다거나 이런저런 혼자서 상상을 즐길 때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7대 대죄라는 소재는 조금만 찾아보면 상당히 쉽게 만화나 애니로 접할 수 있는 소재며 가장 잘 알려진 종교적인 많이 다루는 인간의 욕망입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주인공이 7대 대죄 중 하나 <폭식>을 자신의 스킬로 내재되어 있는데 우연찮게 자신의 업무를 하다가 도적을 죽임으로써 대죄 스킬이 발발하여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흐름이나 앞으로 될 전개가 뻔히 보이긴 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흥미롭게 지켜보았던건 주인공 페이트가 쓰는 무기인 <검>이 7대 대죄 중 하나를 담당하는 [탐욕]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주인공이 일정 이상 스테이터스가 축적되면 탐함으로 힘을 기르는 이러한 상호 관계(?) 적 구조가 저에겐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눈에 너무 뻔하게 보일 수 있던 부분을 무기에게 대죄를 부여함으로써 좀 더 부드럽게 이야기가 진행된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사물에게 대죄를 부여하는 시점에서 사실 이 작품의 설정이 상당히 방대해지거나 좀 더 범용성 있게 작가가 다룰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설정을 잘해놓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후속권이 갈수록 탐욕의 검은 어떠한 힘과 형태를 갖출지도 내심 기대가 되네요.

동시에 여러분 궁금하지 않습니까?

7대 대죄 중 우리가 대표적으로 그리고 많이 다루는 2가지 대죄 <분노>와 그리고 <색욕>을.

저는 이 두 개를 굉장히 눈여겨보고 있어요.

이 대죄들이 작품에 등장할 경우 어떻게 잘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독자들의 니즈에 충족을 시킬 것인가 아니면 뻔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인가 조금 느긋하게 그리고 독자로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3. 왜 족발이냐면요

우리가 여러 가지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야기할 때 음식이나 사물 같은 걸로 비유할 때가 있잖아요?

폭식의 베르세르크는 저에게 있어서 <족발>과도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족발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죠?

거기에 붙어있는 살점과 탱탱한 콜라겐을 뜯는 그 맛 이로 말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거기에 시원한 맥주를 마신다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만 이 폭식의 베르세르크 1권은

살점, 껍질, 비계가 다 떨어지고 뼈만 있는 책이었어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순 없었어요. 아쉽게도.

가장 큰 문제로 위에 Web 소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하나가 소설의 서술적 표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거예요.

일반 라노벨 판형이 아닌 프리미엄 라노벨 판형이라서 종이 자체도 크며 페이지 수도 295페이지에 달하는데 이걸 읽는 시간까지 1시간 20분밖에 안 걸렸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이건 가독성이 좋은 수준이 아니에요.

그냥 문장이 훨훨 눈에서 날아다녀가지고 휘리릭! 읽고 말아버리는 책이 돼버려요.

불행 중 다행히도 사실 이런 부분은 작가님께서 권수가 진행될수록 그리고 내공이 쌓일수록 해결이 되는 문제이기에 좀 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뼈대>만 보여줬지 제대로 된 살점을 붙이진 않았어요.

따라서 7대 대죄들이 어떻게 등장할 것이며 앞으로 혼자 싸우며 살아가는 주인공일지 다른 대죄를 갖고 있는 자들과 파티를 맺을 것인지 히로인 록시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여러 가지로 궁금한 게 많습니다.

웹 소설 중에 1권으로선 다른 거와 별반 차이 없는 무난한 재미를 보여주지만 후속권의 잠재력을 보자면 상당히 훌륭한 작품이에요.

이것을 이제 잘 이른바 작가님께서 포텐을 터트려줘야 한다는 가장 큰 숙제가 남았지만 말이죠.

4. 괜찮습니다

저처럼 후속권까지 바라보고 기대해보겠다.

족발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같이 즐기겠다 하신다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책에 있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읽는 맛’을 중요시 여긴다면 1권에 한해서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군요.

여러모로 7대 대죄라던가 무기라던가 독자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너무 읽는 시간이 짧았던 게 문제지.

아, 마지막으로 표지 일러를 볼 땐 별생각이 없었는데 속지 일러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굉장히 미려한 일러입니다.

일러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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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100만원..임상실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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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u ・ 2019. 4. 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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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우연찮은 기회로 어느 한 임상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드림렌즈 임상실험인데 간략하게 말해 ‘자는 동안 렌즈를 끼고 기상 후 렌즈를 제거 하면 안경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라는게 드림 렌즈 설명입니다. (이에 적합한 시력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적합한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안경을 쓰고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가 이번에 임상실험을 진행하면서 약 1~2주 동안 안경 없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상당히 낯설면서도 안경 없는 편안한 생활을 만끽 중이죠.

물론 아직 완벽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일곱개의 대죄 2기 9화 애니

 

제가 참여한 이 프로젝트가 10억 이상으로 투자가 된 큰 프로젝트이며 실험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경우……….

그런 경우가 없도록 저는 열심히 착용 중입니다. ㅋㅋ

여튼간에 제가 검색해서 알아보니 드림렌즈 자체가 상당히 고가더라구요.

렌즈 한 쪽 당 5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제품입니다.

눈 양쪽에다 착용을 하니 합 100만원을 호가하는 렌즈죠.

현재 매일같이 착용을 하고 일어나서 제거를 하는데 오늘 조정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이대로 5월 중순까지만 계속 착용하고 대학병원에 방문을 하면 끝나는 일정이죠. 얼렁 끝 맞쳤으면 좋겠..

지금 굉장히 만족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몇년동안 안경만 쓰다가 안경을 벗고 생활을 하니 새롭기도 하군요.

잠깐 윈터스포츠를 즐길 때 일일 렌즈를 착용했고 그 외는 귀찮아서 안경만 쓰고 돌아다녔는데 말이죠.

여튼간에 몇 주전부터 저 실험에 참여하고 또 중간고사 기간이였던 지라 중간고사 끝나고 이제야 막 숨 좀 돌리고 있습니다.

정말 저번주는..2차 검진도 포함되어있어서 헬같은 일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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