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애니 고화질 자막 보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애니 고화질 자막 보기 ]
괴물들간의 격투게임으로 유명한 뱀파이어 세이버 중 하나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애니 작품입니다.
게임 캐릭터 중 하나인 도노반이 주인공이 되는 작품인데요
40분 총 4편으로 OVA 형식을 띄고 있지만 전체 내용에 비해 상당히 빠른 전개로 나가고 모든 캐릭이 나오지 않고 일부 캐릭들만 나오는 것이 상당히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여기서 주요 캐릭터 소개와 약간의 스샷을 올리겠습니다.
이름 – 모리건 앤슬런드
생일 – 1678년
타입 – 서큐버스
출신지 – 스코틀랜드
신장 – 172 cm
체중 – 58 kg
3사이즈 – B 86 W 56 H 83
혈액형 – No Data
좋아하는 것 – 싸움,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
싫어하는 것 – 겁내는 것, 자신감 없는 사람
“하악하악 모리건 누님~~! “의 주인공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애니 팬층이 엄청납니다.주인공보다…,혹시나 해서말하지만 전 후에 소개할 자벨이나 가론,제다쪽이 훨씬 좋던데 말이죠…)
베리얼 앤슬런드의 딸.
베리얼의 후계자로 지목되었는데 가문의 한켠에서는 어린 그녀가 후계자인 것에 대해서 불만도 많았습니다.
모리건은 마력이 베리얼도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하기 때문이죠.
다만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힘이 폭주하면 그녀 뿐만이 아니라 마계까지도 소멸될수 있을만한 힘이었다고 합니다.)
베리얼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의 마력을 3등분해서 봉인시켰으며
물론 모리건은 이것을 모른채 성장했습니다.
약간의 스포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성안에서 허비하는 것에 넌덜머리가 나있었기 때문에
인간계로 내려가 재밌을만한 무언가를 찾아 돌아다니곤 했다.
‘모리건’이라는 이름은 북구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여신 이름에서 따온것입니다.그렇죠…
힘이 3등분되서 하나는 모리건 가지고 하나는 베리얼이 가지고 하나는 어딘가 꼭꼭 숨겨놓습니다.
그러다가 ‘뱀파이어 세이버1 모리건엔딩’에서 베리얼이 임종해버리는 바람에[수명다되서]
베리얼이 가지고 있던 힘은 모리건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히아4기 9화 애니 자막 중에는 베리얼이 숨겨논 나머지 한개의 파워는 뱀파이어 세이버2에서 인격을 가지고 혼자 뛰쳐나가게 됩니다.
이 여자가 수많은 로리콘의 POWER!!를 불지르는 리리스입니다.(라곤,해도 로리까지는 아니던데…..)
‘점점,이런 걸 쓰는 제가 싫어지는군요.에라이…’
하여튼 베리얼이 사망해서 당주가 되었는데 여기서 복수하려는 데미트리가 쳐들어오는 바람에
데미트리랑 모리건은 서로 라이벌 관계정도가 되겠네요.
‘참고로 그는 인체비례가 참 특히한 캐릭입니다.’
이름 – 데미트리 맥시모프[드미트리라고 읽거나 막시모프라고도 읽습니다.]
생일 – 1438년
타입 – 뱀파이어
출신지 – 루마니아
신장 – 197 cm
체중 – 101 kg
3 사이즈 – No Data
혈액형 – No Data
좋아하는것 – 복수, 모리건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것
싫어하는것 – 빛, 자신보다 강한 모든 것
루마니아의 만월이 되면 나타나는 성이 있는데,그 성은 바로
마계의 높(아진)은 가문’맥시모프’가 당주 데미트리의 것입니다.
‘베리얼’에게 도전한 뒤(누구냐고요?!스토리 편을 읽고 오시길…)인간계로 강제추방 당했습니다.
뱀파이어인 그에게 있어 햇빛은 아주 성가셨지요.
게다가 베리얼에게 상처까지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햇빛에 닿는 순간 그는 소멸될것이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상처를 치유하고 힘을 회복하기위해 깊은 잠에 들었고(물론 관에서…)
시간이 흐르자 마을주민들은 성을 이상하게 여겼고 갖가지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대략’저 성은 보물로 가득찼을 것이다.’같은 소문말이죠.
그들은 은탄,십자가,마늘등을 갖고 성에 침입했으나
데미트리에게 통할리가 없었습니다.(그후는 어찌됬는지는 말할 필요가 없을듯…)
데미트리는 인간을 저급한 종족이라 여기지만 인간의 피는 매우 좋아하였습니다.(와인보다 더라는데…)
덧붙여서…
‘이 게임은 뱀파이어 세이버가 아니지만,데미트리는 등장합니다.’
그는 남자피는 안 마십니다.(취향 참….)
그에게 피를 빨린 인간은 그의 성에서 메이드…아니 포로가 되어있습니다.
100년뒤 그는 온 힘을 회복하게 되고 인간계의 밤을 지배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베리얼에게 도전하려 합니다.(뭐,베리얼은 이미 죽어버렸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프로필
이름 – 가론(해외판은 존 텔바인.)
생일 – 1940년
타입 – 웨어울프(늑대인간)
출신지 – 영국
신장 – 186 cm
체중 – 70 kg
3 사이즈 – No Data
혈액형 – No Data
좋아하는 것 – 수련
싫어하는 것 – 그가 늑대인간의 상태일 때
어머니는 인간.
아버지가 웨어울프.
즉,혼혈입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자막 중간에 어머니는 그를 출산하면서 죽었고 그의 아버지는 이미 행방불명…
비록 가론은 혼자였지만 인간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만월이 뜨자 안의 야수가 깨어나 그를 늑대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그가 인간 세상을 멀리하게 된 계기였으며,
그는 자신이 다크 스토커라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의 부모에 대해서 어떤 분노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태어날때부터 혼자였던 그에게 있어 부모라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면서 살아갔지만 그 모든것을 받아들일 정도로 그의 마음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에 전념할 뿐이었습니다.
이건 그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자부심이었고,
이렇게 계속 한계를 뛰어넘다보면
인간으로 돌아갈수도 있을것이라는 희망도 있었다.
그 바램 때문이었을까요…?
“아침 해가 눈부시구나!”
파이론과의 싸움후 그는 인간으로서 되돌아올수있었습니다.
(비샤몬도 그렇고…파이론은 인간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 있는겁니까?)
비록 다른 인간들은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아이들 만큼은 그를 좋아해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인간으로 돌아왔다고 믿고있었고 한 동안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무술을가르치면서 지냈습니다.
(여기까지가 헌터 엔딩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결국 늑대인간으로 되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그의 피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의 의지로는 미래를 바꿀수 없었던 것 이죠.
마차원에서 싸우는 동안
나히아4기 9화 에서는 그는 자신의 어두운 일면과(야수의 일면)만났습니다.(이미지가론이라 불립니다.)
되돌릴수 없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는 그것과 싸울수밖에 없었고
이미지가론을 쓰러트리고 난 뒤…(그 뒤는 엔딩에서…)
보너스
‘캡콤 잼 파이터’의 류 엔딩…
두 권법가의 만남이군요.(랄까 한쪽은 이미 괴물인걸…)
등장인물
펠리시아
생일 – 1967년
타입 – 캣우먼(이런 괴물도 있나?…)
출신지 – 미국
신장 – 168cm
체중 – 58kg
3사이즈 – B88 W61 H87(……뭐?,서큐버스보다 3사이즈가 크다고…?!!??)
혈액형 – No Data
좋아하는 것 – 노래하는 것, 공가지고 노는것,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
싫어하는 것 – 그녀를 미워하는 인간
그녀의 펠리시아라는 이름은 로즈라는 수녀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로즈가 세상을 떠났을때, 그녀는 뮤지컬 스타가 되기 위해 도시로 떠났지요.
여행을 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과 같은 동족들을 만났고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꿈을 위해 여행했습니다.
‘나쁜놈을 박살 내 유명하게 되려고 싸움을 한다.’라는 것이 그녀의 목표입니다.
캣 우먼족은 이름상 수컷은 존재하지 않고, 인간의 남자와의 아이도 보통 인간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자손을 남기는지는 불명…
영환자매 레이 레이 [해외판 Hsien-Ko]
생일 – 1730년
타입 – 강시
출신지 – 중국
신장 – 156cm
체중 – 43kg
3 사이즈 – B83 W59 W86
혈액형 – No Data
캐릭터별 평가
중국 출신.
소매에 많은 무기를 숨겨 가지고 다니는 여성강시.
원래는 인간이지만, 고향의 마을에 전해지는 금술 이형전신의 방법의 힘으로 스스로 이런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즉,전에 소개한 바렛타처럼’다크헌터’입니다.
전투시는 언니인 린린이 부적이 되어 그녀를 제어하고 있으며
다크스토커즈를 봉하기 위해서 희생이 된 모친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싸웁니다.(애니에서는 어머니가 자폭)
OVA 판의 풀네임은 샤오 레이레이로, 포켓 파이터에서도 이 성의 설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서(모리건보다…)뱀파이어 시리즈 이외의 게임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그녀의 육체는 금술로 다크 스토커(강시)로 변화해 버렸지만
어머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다크 스토커와 싸운다고 하는 설정상,
(단기관총으로 사냥하고,바구니에 바주카가 나가며 돈이 목적인 누구와는 달리…)
이번 이야기의 히로인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heroine=여장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애니 소설판에서는, 비극의 끝에서 어머니를 구하려는 여행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은 그녀들 자매의 싸움이 그려져 있습니다.
린린 [해외판 Mei-Ling]
중국 출신.
레이 레이의 쌍둥이의 언니.
도사 이며, 체술 전문, 레이 레이를 서포트합니다.
전투시에는 부적으로 변신해 레이 레이의 이마에 붙어, 그녀 힘이 폭주하지 않게 제어합니다.
게임중에서는 그 모습을 대전전 데모, 다크 포스, 승리 포즈, 엔딩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본인도 싸우고 있었는데…)
세이버에서는 의상의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어 있으며,
소설판에서는, 요마를 무서워하는 마을사람들을 혐오 하는, 이지적이고 차가운 성격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남코X캡콤에선 등장하긴하지만 단 한마디도 하지못하는 안습의 캐릭터(흑흑…)
(만화책에서의 레이레이와 린린)
잡설 : 동인쪽에선 자매가 같이 다니니 자매덮밥으로 취급합니…(야!)
하여튼 긴소매에 다양한 무기넣고 싸우다보니 굉장히’무서운 여자’ -ㅅ-;
뱀파이어 헌터 엔딩에서는 마지막 힘이 다해 사망하지만 어머니의 힘으로 환생합니다.
당연히 후속작인 세이버에서는 사람으로 나오…질 않는군요.(ㅡㅡ)
넘어가도록 하고
‘캡콤최고의 다리근육여캐가 춘리라면,최고의 팔뚝근육여캐는 레이레이다.란 말이 있습니다,둘이 옷을 바꿔입었군요.’
하여튼 나히아4기 9화 애니 캡콤 센스도 좋아요.
특이하게도 레이레이는 공식적 이미지에서는 안그렇지만
유독 비공식적 이미지(팬아트 말입니다.)에서는 개인적으로 레이레이 필드 음악을 가장 좋아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리뷰
이름 – 비샤몬
생일 – 1673년
타입 – 저주받은 사무라이
출신지 – 일본
신장 – 190cm
체중 – 60kg
3사이즈 – No Data
혈액형 – No Data
좋아하는 것 – 피, 아내 오린
싫어하는 것 – 그가 이해할수 없는 것
먼 옛날 일본의 사무라이 비샤몬은 어느날 마치 운명에 이끌리듯 골동품 가게에 진열되어있는 갑옷과 검을 발견했습니다.
순간 그는 이성을 잃었고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갑옷을 질러버리고(…)집으로 돌아온 후 였습니다.
그의 옆에는 골동품가게에서 질러버린 갑옷과 검이 나란히 있었고,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아보기위해 골동품가게의 주인을 찾아갔을때
주인은 비샤몬이 공격적으로 갑옷과 검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비샤몬은 기억을 하지 못했으나
하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갑옷을 바라 보고만 있으면 그런건 이미 의미가 없었던 것이었던 거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아내 오린은 그가 매일 같이 갑옷만 바라보고 있는 것을 걱정했으며,
그녀는 그에게 검과 갑옷을 버리라고 부탁했지만, 이미 비샤몬의 귀에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2주후 그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갑옷을 입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갑옷을 입은 순간 그제서야 그는 드디어 정신을 차릴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었다는 걸 깨달은 비샤몬은 마지막 힘을 짜서 외쳤지요.
“도망가…. 도망가!! 오린!!”
그 후
비샤몬의 마음은 증오와 저주받은 힘으로 가득했고 그의 검 은 피를 원했으며,
갑옷이 더많은 희생을 원할수록 그는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피를 요구하는 저주받은 갑옷 「반야(한냐)」와 저주받은 명검 「귀염(키엔)」에 홀린 사무라이가 되었지요.
하지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4기 9화 엔딩에서 불가사의한 힘으로 갑옷의 저주가 풀리고 비샤몬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아내와 같이 승려가 되어 전국 순례를 합니다.
이후 갑옷과 칼은 지멋대로 사라져서 이번 작인 세이버에서는 그의 주인없이 지멋대로 행동하게됩니다.
이유는 반야(귀신)자신이 원령을 실체화 시켰다고 합니다.비샤몬이란 이름이 맘에 들어 자신의 이름을 비샤몬이라 짓고,
더욱 많은 힘과 영혼을 갈구하면서…